등 담 증상과 췌장염 관련성 있나요?
월요일에 등에 담이 걸려서 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요일까지 뻐근해서 약을 복용하고 괜찮아진것같아서 수요일에 병원가서 마운자로 2.5mg 맞은 상태입니다. 근데 아직 완벽하게 담이 낫지않은것같아 옆구리등쪽이 뻐근한데 이는 췌장염의 증상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담걸렸을때 먹는 약을 복용해도되나요?
월요일에 등에 담이 걸려서 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요일까지 뻐근해서 약을 복용하고 괜찮아진것같아서 수요일에 병원가서 마운자로 2.5mg 맞은 상태입니다. 근데 아직 완벽하게 담이 낫지않은것같아 옆구리등쪽이 뻐근한데 이는 췌장염의 증상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담걸렸을때 먹는 약을 복용해도되나요?
1개의 답변
등과 옆구리가 계속 뻐근해서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담(근육통)과 췌장염은 증상이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몇 가지 차이점으로 구분해 볼 수 있어요. 먼저 둘의 증상 차이를 살펴보고, 이어서 지금 드시는 약을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담에 걸렸을 때의 통증은 보통 특정 자세나 움직임, 호흡, 누르는 동작에 따라 통증이 심해지거나 완화되는 '근육통' 성격을 띱니다. 반면 췌장염의 통증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질문자님의 경우 월요일부터 특정 동작이나 자세와 관련된 뻐근함으로 시작되었고, 약 복용 후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점은 근육통(담)에 더 가까운 패턴이에요. 만약 췌장염이었다면 자세와 무관하게 지속적이고 심한 복통, 오심·구토, 발열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위 증상들이 새롭게 동반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자가 판단보다는 병원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해요.
마운자로는 식욕 조절을 돕는 비만치료 주사제로, 사용 시 오심,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복부팽만, 상복부 통증 등의 위장장애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드물지만 급성 췌장염이 보고된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 약물이기도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뻐근함이 투약 전부터 있던 근육통이라면 마운자로와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아 보이지만, 투약 이후 상복부 중심의 통증이나 오심·구토가 새로 생겼다면 마운자로로 인한 위장장애 또는 드문 이상반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증상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근육통(담)에 사용하는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는 일반적으로 마운자로와 병용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약 종류에 따라 위장장애를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복용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현재로서는 자세와 관련된 뻐근함이 서서히 호전 중이었다는 점에서 담으로 인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증상이 생긴다면 가까운 내과나 소화기내과에서 직접 진찰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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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50대 후반 남성입니다. 올 해 2월, 5월 급성췌장염으로 입원 후 MRI검사결과, 췌장 머리 부분에 3cm(2.5cm)정도의 물혹이 발견됐고 모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장하고 또 다른 병원에서는 스탠드시술을 권장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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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