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증량 후 두드러기 등 부작용이 혈관염과 연관 있나요?
일단.. 익명성에 기대서 마운자로 후기 겸 질문 적습니다. 제가 4년전에 혈관염(장쪽 소동맥) 으로 고대안암병원에 입원하고, (당시 크론병 검사더 받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그 뒤 2년전에 연대신촌병원에 응급실 갔다가.. 입원해서 2주정도 심근염 치료받고 퇴원했어요. 한마디로 제 혈관이 쓰레기입니다. 마운자로 2.5까지는 걍 상쾌하게 맞았고요 1달 뒤 5 증량 했다가 이런저런 아주 나쁜 느낌을 받고 다시 2.5로 줄였어요. 아주 나쁜 느낌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5 맞았을땐 일단 주사 놓은곳이 모기물린곳 같이 변했습니다. 글고 2.5랑은 다르게 바늘이 엄청 아팠어요. 그리고 다음날 팔 허벅지 목에 두드러기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살면서 이런걸 무시했다가 여러번 큰코다쳐서 바로 사용중단하고 1달뒤 예약날짜에가서 2.5 받았습니다. 다시 2.5 넣을땐 또 괜찮았어요. 이게 제가 예전에 치료받았던 혈관염이랑 뭔가 연관이 있는걸까요? 자가면역 어쩌고 듣긴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