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물 복용과 스트레스가 생리 지연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균 30-31일 주기의 규칙적인 생리주기가 유지되고 있었는데, 이번 주기에 생리가 예정일보다 오늘 기준 3-4일 정도 지연중인 상태입니다. 예정일 지연 2일차에 임테기 사용했을 때는 한 줄이었습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6/5, 마지막 관계는 7/2 입니다. 크게 특이사항으로는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로 6월 2n일 경에 중단했던 정신과 진료를 다시 시작 후, 자나팜 / 인데놀 / 웰부트린 / 레피졸 복용 중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웰부트린이 드물게 (5% 정도에서) 월경지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곤 하나, 스트레스로도 월경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판별은 어렵다고 하십니다. 어떤 게 원인이 되어 생리 지연을 겪고 있는지 모르겠고 전조증상도 없습니다. 임테기는 생리 지연 7일차에 추가로 해 본 후 한 줄로 변함없이 뜨면 산부인과에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임테기를 너무 이르게 사용했을까요? 생리 지연의 원인이 스트레스 또는 정신과 약물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