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자해 충동이 정신질환 신호일까요?
이번년도 땡 시작하고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그동안은 아무리 귀찮음이 심하더라도 뭘 먹고싶거나 하고싶다면 하루 이내로 어딜 가곤 했는데 지금은 속으로 뭘 하고싶다고 생각을 해도 실행을 못하겠어요 정말 너무 하고싶은데 몸이 안가줘요 그리고 스트레스 표출 하는 법을 아직 못찾아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공뷰하다가 화가나면 책상에샤프를 막 찍어요 한 번도 해본적 없던 자해 충동까지 일어나서 하짐 않고 연필이나 샤프로 팔에 긋는걸로 해소하고있어요 계속 침대에 누워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또 자책하면서 자기비하를 계속해요 자살에 대해서 진심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이젠 익숙해요 자살 고민이란게 대체 뭐가 그렇게 스트레스일까요 제 생각에는 전 스트레스 받을거리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같은데 그래서 아무한테 못털어놓겠어요 제 밑바닥같은 인생을..부모님이 트러블 많고 동생이 장애를 가진 가정환경이지만 부족함 없고 행복한거같은데 왜이렇게 우울할까요 정신병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