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후 부정출혈과 소화불량이 흔한 증상인가요?
20대 후반입니다. 생리주기가 많이 길다가 근래에는 3~40일 정도로 그럭저럭 주기적인데, 해가 갈수록 생리통과 PMS가 심해져서 높은 확률로 극심한 복통과 생리 며칠 전부터 지속되는 심한 소화불량(생리 전후 1~2주 간 하루 1끼도 어려움, 설사와 변비, 골반~치골에 가까운 아랫배에 뒤틀리는 통증)이 옵니다. 생리 끝난지 약 10일째인 오늘은 질인지 항문인지 알기 어렵지만 소량 출혈이 생겼습니다. 저번 생리가 끝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여파처럼 아랫배 감각이 이상하거나 명치 혹은 아랫배에 불편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부정출혈이 흔한 증상이라고는 하지만 출혈은 처음이고 아직 장도 멀쩡한 느낌이 아니라 걱정이 되어서요... 평소에도 소화기가 안 좋기는 해서 생리 관련 문제와 단순 소화기 문제를 구분하기도 어렵습니다. 단순 흔한 부정출혈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