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g에서 효과 없을 때 5mg 증량해도 되나요?
과거에 2.5mg과 5mg을 각각 여러 차례 사용했고 5mg에서도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2개월 휴약 후 재시작하여 현재 2.5mg 3회차인데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 2.5mg을 4주 채우는 것이 실제로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과거 5mg 내약성이 좋았던 경우에도 3회 투여 후 5mg으로 증량하면 안 되는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2.5mg과 5mg을 각각 여러 차례 사용했고 5mg에서도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2개월 휴약 후 재시작하여 현재 2.5mg 3회차인데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 2.5mg을 4주 채우는 것이 실제로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과거 5mg 내약성이 좋았던 경우에도 3회 투여 후 5mg으로 증량하면 안 되는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과거에 높은 용량까지 문제없이 사용했던 경험이 있으신데, 다시 저용량부터 시작해서 효과가 더디게 느껴지니 답답하실 것 같아요. 단계적 증량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과거 내약성이 좋았던 경우에도 원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살펴볼게요.
GLP-1 유사체 계열의 체중감량제는 용량을 한 번에 올리지 않고 몇 주 간격으로 서서히 증량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크게 두 가지 목적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개인의 과거 경험보다는 약물 자체의 용량-반응 곡선과 축적되는 부작용 위험에 근거해 정해진 것이라, 임상시험에서 정해진 스케줄을 벗어나 임의로 조정할 경우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개월 이상 약을 쉬었다면 체내에 남아 있던 약물이 대부분 씻겨 나가고 소화기계도 약물이 없는 상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처음 시작하는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되므로, 과거에 5mg까지 잘 견뎌냈던 경험이 있더라도 재시작 시점의 신체 반응까지 그대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재투여 시에도 초기 저용량부터 다시 스케줄을 밟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체중감량제는 용량이 늘어날수록 효과가 커지는 경향이 있지만, 저용량 구간에서도 식욕 조절이나 체중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사람마다 반응 속도 차이가 큽니다. 2~3회차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이르며, 정해진 기간을 채운 뒤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과거 병력과 내약성 정보는 담당 의사가 용량 조정을 고려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다만 이런 개별 사정을 반영해 스케줄을 앞당길지 여부는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처방한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거 병력을 알고 있는 담당 의사라면 재투여 상황과 이전 내약성을 함께 고려해 조정 가능 여부를 판단해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작년12월부터 2.5mg(1팩),5mg(4팩),7.5mg(3펜째) 진행중이며 17키로정도 감량해서 현재 bmi20 입니다 하지만 목표까지 5kg 더 남은 상태인데 최근엔 1-2달째 유지~1kg 감량밖에 안된상태이고 7.5 맞아도 스트레스때문에 예전에 있던 폭식증세가 서서히 올라오네요.. 7.5로 4펜만 하고 바로10으로 증량하는게 나을까요?
다이어트5월 7일(수) 첫 위고비로 0.5용량을 처방 받아 시작했습니다. 처음 2주는 식욕이 아예 없고 신체적인 부작용도 딱히 없어서 너무 편했는데, 5월 21일(수) 3주차 처방을 맞기 시작한 뒤론 아무런 효과가 없는 느낌이 납니다ㅠㅠ 식욕이 미친듯이 다시 올라오는걸 보아 아마 증량을 해야하나 싶은데.. 남은 0.5펜을 오늘 또 맞아도 될까요? 아니면 남은 기간은 원래대로 맞고 다음달에 1.0으로 증량을 해야할까요?
다이어트다이어트약비만+1베시케어정5mg 이랑 베타미가서정5mg이랑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그리고 복용 후 효과가 언제쯤 나타나나요? 개인차에 따라 2-3일 후에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나요?
처방약동시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