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 가족들과 함께 5일을 보내면서 변 덩어리가 느리게 나와 변 마려움이 심해요.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은 후 변이 급해져 공원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데 계속 나오고 마려움이 사라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모부 가족들 중에 2명만 저의 집에서 5일을 보내는데요. 집이 좁고 이제 집에서 주무신지 1일 되는데요. 게다가 제가 장에 염증이 있어서 화장실을 자주가고 변 덩어리가 느리게 나와서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나서 변 두덩어리보고 집 갈려는데 이모부 가족들 때문에 긴장 했는지 변 마려움이 확실히 들었어요.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 갈려는데 1명은 화장실에 들어가있고 한명은 화장실 간다고 해서 10분 기다리다 안될거 같아서 공원 화장실 가는데요. 공원을 도착하자마자 힘을 주는데 변이 급했는지 바로 나오고 지금 보고 있는 황토색 변이며 형태는 실이 여러개 붙여 놓았는 것 처럼 나왔는데요. 이어서 더 나올려는 건지 마려움이 사라지지않습니다. 공원 화장실이 조용해서 더 긴장 되지만 폰을 보면서 변을 봐야겠어요. 공원 화장실은 노레 나오다가 1분도 안되서조용해져서 더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