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엉덩이골 휘어짐 원인과 대처법은?

전OO • 2026.09.18

29주에 태어난 아기입니다. 약 70일간 니큐에서 퇴원한 후 집에서 건강히 잘 지내는데요, 퇴원해서는 안 그랬는데 최근에 엉덩이골이 휘어져있는걸 발견했고 휘어있는 쪽에피부가 약간 말려들어간 흔적이보이네요..아기를 매일 세워안다시피해서 재워서그런건지.. 재활이나 외래갈때는 고관절쪽도 다 괜찮다고하는데 인터넷정보를보니 걱정이됩니다ㅠㅠ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29주 조산아로 니큐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최근 엉덩이골이 휘어지고 피부가 말려들어간 흔적을 발견하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엉덩이골(둔부 사이 정중선)의 모양 변화는 자세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다른 원인의 가능성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해서 원인과 대처법을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엉덩이골 휘어짐의 가능한 원인

    자세로 인한 변형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만삭아보다 근육 긴장도와 골격이 더 유연한 편이라,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신체 일부가 눌리거나 비틀리는 자세성 변형이 비교적 쉽게 나타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기를 세워 안다시피 재우는 자세가 반복되면 엉덩이 부위에도 압력이 불균등하게 실리면서 골이 휘어 보이거나 피부가 눌린 흔적이 생길 수 있어요.

    척추나 고관절 관련 문제

    엉덩이골의 모양은 소아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척추 하부 이상(잠재성 척추이분증 등)이나 고관절 이상을 살펴볼 때 함께 확인하는 부위이기도 해요. 다만 질문자님의 경우 재활 및 외래 진료에서 고관절은 이미 괜찮다는 소견을 받으셨다고 하니, 이 부분에 대한 우려는 다소 낮춰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엉덩이골 자체의 비대칭이나 피부 함몰은 고관절과는 별개로 척추 쪽 문제를 시사할 수도 있어서, 고관절이 괜찮다는 소견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기보다는 이 부분을 짚어서 다시 확인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확인이 필요한 동반 소견과 대처법

    엉덩이골 부위를 볼 때 아래와 같은 소견이 함께 있는지 살펴보시고, 있다면 진료 시 꼭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 골 주변 피부가 움푹 들어간 함몰(dimple)이 있는지
    • 그 부위에 털이 나 있거나 색깔이 다른 피부(모반, 색소 변화)가 있는지
    • 작은 혹이나 돌출된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 다리 길이나 움직임에 차이가 있는지
    • 배변이나 하지 움직임에 이상이 있는지

    지금 단계에서는 위와 같은 동반 소견이 없고 아기가 잘 움직이며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자세로 인한 변화일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이 경우 세워 안는 자세와 눕히는 자세, 옆으로 안는 자세 등을 골고루 바꿔주면서 한쪽 부위에 압력이 오래 집중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인터넷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다음 재활의학과나 소아과 외래에 가실 때 엉덩이골 부위 사진을 찍어가거나 직접 보여드리면서 척추 쪽까지 함께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미숙아는 정기적으로 발달과 척추, 골격 상태를 추적 관찰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 외래에서 짚어보시면 훨씬 명확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