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공 염증으로 얼굴까지 부었을 때 대처법은?
이루공에 급염증이 생겨 병원 다녀왔고 2주뒤 수술날짜는 잡았는데 그전까지 염증이 가라앉아야한다고 해서 약복용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얼굴까지 부엇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루공에 급염증이 생겨 병원 다녀왔고 2주뒤 수술날짜는 잡았는데 그전까지 염증이 가라앉아야한다고 해서 약복용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얼굴까지 부엇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
약을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얼굴까지 부어오르니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이는 염증이 약 복용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고 주변 조직으로 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예정된 수술 날짜까지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병원에 다시 방문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병원에 갈 때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지 안내해 드릴게요.
이루공 부위의 염증이 심해지면 단순히 구멍 주변뿐 아니라 귀 앞쪽, 옆얼굴, 턱쪽으로도 염증이 퍼지면서 부종이 확산될 수 있어요.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염증이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이니 예정된 수술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최대한 빨리 진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이런 증상들은 단순 염증에서 농양(고름집)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에요. 농양이 형성되면 항생제만으로는 조절이 안 되고 절개하여 배농하는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수술 날짜를 기다리는 동안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것은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어요. 지금 처방받은 약이 잘 맞지 않거나 용량이 부족한 경우, 혹은 염증이 이미 진행되어 배농이 필요한 상태일 수도 있으니 원래 진료받으신 병원(또는 응급실)에 최대한 빨리 방문해서 상태를 다시 확인받으시는 게 안전해요.
병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항생제 종류나 용량을 조정하거나, 수술 날짜를 앞당기거나, 먼저 배농 처치를 하는 등의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혼자 판단해서 며칠 더 기다리기보다는, 지금처럼 얼굴까지 부어오르는 변화가 생겼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다시 알리고 진찰을 받으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