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약 복용이 필요한가요?

한OO • 2026.08.21

전립선비대증으로 약을수년간먹고있습니다. 약에대한부작용도있는것같습니다성기능도감소하지만 사정시 정액배출도안되고있습니다. 약을계속먹어야된다고하는데 약을안먹고수술하는방법을요즘신문광고에서본것같습니다 전립선절제수술을받으면약을안먹어도되는것인지. 그리고무엇보다도걱정되는게. 전립선수술보험이되는지도궁굼합니다

전립선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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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수년간 약을 복용하시면서 성기능 저하나 사정 시 배출 문제 등 불편한 증상을 겪고 계셔서 많이 답답하실 것 같아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중 일부, 특히 알파차단제나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계열 약물은 성욕감소, 사정장애(역행성 사정 포함),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이 지속되거나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면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으니, 담당 의사와 반드시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판단으로 임의로 중단하시는 것은 배뇨장애가 급성으로 악화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술적 치료(경요도 전립선절제술 등)를 받으면 전립선 조직 자체를 제거하거나 줄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후에도 전립선이 다시 커지거나 다른 배뇨 문제가 생기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100% 약을 끊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술 방법과 예후는 전립선 크기, 나이, 전반적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비뇨기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립선절제수술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수술 방법(경요도 절제술, 레이저 수술 등)과 병원, 진단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가 확인되고 의학적으로 필요성이 인정되면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급여 여부와 본인부담금은 수술받으실 병원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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