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매일 하루하루 회사를 가던 집을 가던 제가 뭐 다 잘못한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사람들이 막 제 뒷담화하는 기분이 들고 갑자기 화가 나서 혼잣말로 욕을 엄청하고 악 지르고 싶은 기분이 들고 죽어버리고 싶다 이런 기분이 들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서 노래부르고 그러다가 제 자신을 보고 한심해지고 아무것도 못 하는 쓰레기처럼느껴지고 또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서 ‘난 뭐든 잘한다’ 이런 생각으로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너무 기분이 확 바뀌는데 정신병원 가보는 게 좋을까요…? 사진은 제가 친구에게 충동적으로 보낸 카톡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