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시메디정, 스토가정 복용 후 요소호기검사 가능 시점은?
독시메디정 스토가정10mg 짜리 질염때문데 일주일먹고 이틀정도 지났는데 요소호기검사 헬리코박터균검사 해야될 상황이라 해야 하는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상관없나요?
독시메디정 스토가정10mg 짜리 질염때문데 일주일먹고 이틀정도 지났는데 요소호기검사 헬리코박터균검사 해야될 상황이라 해야 하는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상관없나요?
1개의 답변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복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검사 결과가 부정확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 걱정되실 것 같아요. 지금 시점에서 요소호기검사를 받으시면 위음성 결과가 나올 위험이 있어 검사를 미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소호기검사는 위 안에 있는 헬리코박터균이 요소를 분해하는 효소 활성을 이용해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그런데 독시메디정과 같은 항생제나 스토가정과 같은 위산분비억제제를 복용하면, 실제로는 균이 남아 있어도 균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억제되면서 검사에서 균이 없는 것처럼(위음성) 나올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항생제를 일주일간 복용하고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지금 검사를 받으면 실제 감염 여부와 다르게 정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약 복용을 마친 시점부터 최소 4주 정도는 지난 뒤에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질염 치료를 위해 다시 항생제나 관련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 시점도 함께 고려해서 검사 일정을 다시 계산하셔야 합니다.
검사 예약이 이미 잡혀 있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최근 항생제 및 위산억제제 복용 사실을 꼭 알려주시고, 검사 일정을 조정하거나 필요하다면 다른 검사 방법(대변 항원검사, 내시경 조직검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는지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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