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애기가 안자고 밥먹어도 울고 기저귀갈아줘도울고 게속 밤새도록 우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애기가 안자고 밥먹어도 울고 기저귀갈아줘도울고 게속 밤새도록 우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아기의 경우 의사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몸이 아플 때 울음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우선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수면에 들게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기가 어떠한 이유에서 수면에 들지 못해 잠투정을 하기도 해요. 다만, 자지러지듯 격렬하고 급작스럽게 운다면 어디가 아픈지 살펴봐 주세요. 아무리 달래도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경우에는 부모가 모르는 몸의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자지러질 듯한 울음이 계속되고 달래지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며칠전에 아이를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어요 잠도 못자고 계속 마음아프고 저녁만 되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요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제 잘못 때문에 아이를 떠나보냈나 죄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남편은 제 모습을 보면서 막 화내고요..정신괴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따라 더 더욱 우울감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 너무 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도 가기 싫고 거의 맨날 상담을 받아도 나아지질 않는데, 요즘은 갑자기 환청도 들리고 심장도 밤 마다 너무 빨리 뛰어서 잠도 잘 못 이루는데 거기에다가 불안장애 까지 온 것 같아서 이런 삶은 도저히 살기 싫네요. 학업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대인관계, 외사랑 이런거에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환청이 들리면 항상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저보고 “죽어버려” “왜 그렇게 살아?” 등등 많은 말들을 듣고 있어서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아무도 못 믿게 된것 같아요.. 이럴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나아서 인터넷으로 죽는 법 자살하는법 다 골고루 쳐 봤는데도 시도 조차 안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목 매고 죽거나 자해를 한다던가 그런 것 조차 시도 하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였어요 잘못된게 모두 다 제 탓인걸로 알고 그냥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죽고싶어요
제가 보름정도 잠을 전혀 못자고 있어요 지금 스틸녹스나 아티반 같은 수면제 처방받고싶습니다.지금 받고 자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