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대원코르테시럽 복용 후 구토, 양치 후 재복용, 괜찮을까요?
코대원코르테시럽을 콜대원 아이도 먹을수있는건줄알고 10ml를 64개월 아이에게 먹이고 인터넷을 보니 12세미만아이에게는 금기라고 하길래... 10분만에 바로 양치하면서 혀바닥 닦으며 구토 두번을 했어요ㅠ 그러고 잘자고있다가 지금 기침하느라 다시 일어나서 구토했는데 복용한 시럽은 더이상 나오지않았고요. 괜찮을까요??!!
코대원코르테시럽을 콜대원 아이도 먹을수있는건줄알고 10ml를 64개월 아이에게 먹이고 인터넷을 보니 12세미만아이에게는 금기라고 하길래... 10분만에 바로 양치하면서 혀바닥 닦으며 구토 두번을 했어요ㅠ 그러고 잘자고있다가 지금 기침하느라 다시 일어나서 구토했는데 복용한 시럽은 더이상 나오지않았고요. 괜찮을까요??!!
애기가 안자고 밥먹어도 울고 기저귀갈아줘도울고 게속 밤새도록 우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며칠전에 아이를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어요 잠도 못자고 계속 마음아프고 저녁만 되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요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제 잘못 때문에 아이를 떠나보냈나 죄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남편은 제 모습을 보면서 막 화내고요..정신괴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따라 더 더욱 우울감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 너무 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도 가기 싫고 거의 맨날 상담을 받아도 나아지질 않는데, 요즘은 갑자기 환청도 들리고 심장도 밤 마다 너무 빨리 뛰어서 잠도 잘 못 이루는데 거기에다가 불안장애 까지 온 것 같아서 이런 삶은 도저히 살기 싫네요. 학업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대인관계, 외사랑 이런거에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환청이 들리면 항상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저보고 “죽어버려” “왜 그렇게 살아?” 등등 많은 말들을 듣고 있어서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아무도 못 믿게 된것 같아요.. 이럴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나아서 인터넷으로 죽는 법 자살하는법 다 골고루 쳐 봤는데도 시도 조차 안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목 매고 죽거나 자해를 한다던가 그런 것 조차 시도 하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였어요 잘못된게 모두 다 제 탓인걸로 알고 그냥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