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수술 후 소변이 안 나오는 것이 문제인가요?
탈장수술 오늘 1시반부터 2시반에 하고 물 많이 마셨는데 지금 6시간 지났는데도 소변 못보면 안되나요? 간호사님이 별 말씀 없었는데 물 먹은거에 비해 소변이 안마려워서요
탈장수술 오늘 1시반부터 2시반에 하고 물 많이 마셨는데 지금 6시간 지났는데도 소변 못보면 안되나요? 간호사님이 별 말씀 없었는데 물 먹은거에 비해 소변이 안마려워서요
1개의 답변
수술 직후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걱정되셨겠어요. 탈장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가 어려운 것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니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꼭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 상황도 있어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와 언제 간호사나 의사에게 다시 알려야 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탈장수술에 사용된 척추마취나 전신마취는 방광 근육과 신경 기능을 일시적으로 둔화시켜 요의를 느끼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긴장으로 인해 방광과 요도 주변 근육이 경직되면서 소변을 보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술 당일에는 물을 많이 마셨더라도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보통 마취 종류나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후 6~8시간 이내에 자연 배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6시간이 지난 시점이라면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수 있는 범위이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바로 간호사나 의료진에게 알리셔야 합니다.
방광에 소변이 너무 많이 차면 방광 손상이나 역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8시간 이상 전혀 배뇨가 없거나 방광 팽만감이 느껴진다면 자연 배뇨를 기다리기보다 간호사에게 다시 알려 필요한 경우 도뇨관(소변줄) 삽입 등의 조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처럼 소변이 마렵지 않은 느낌이 계속된다면, 혼자 더 참기보다는 입원 중인 병동 간호사에게 한 번 더 상태를 알리고 확인받으시는 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34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몸이 요새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 배변을 하면 보통 소변이 그 다음에 나오거나 하잖아요? 그런데 큰일을 먼저 보고나면 소변이 잘안나옵니다. 물론 방광에 찬 느낌이있고 그래서 끝나고 서서 소변을 보려고하면 이상하게 잘안나오구요, 한참있다가 소변이 나옵니다. 일주일전에 배변을 하다가 힘을 과하게 준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이렇네요. 무슨 문제인걸까요?
비뇨의학과방금 소변을 보는데 마지막에 조금 찌릿함과 함께 정액같이 희멀겋고 끈적한 액체가 나왔습니다. 16일 전에 포경수술을 하고 실밥은 이틀전에 풀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소변이 제대로 안나와서 누다가 끊었다 했는데 이와 관련있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혹시 염증과 관련된건가요? 아니면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성 고민45살 여자입니다. 소변을 볼때 시원하게 다 봤다 싶으면서도 잠시 더 앉아있으면 쪼로록 또 아주 약간의 소변이 나와서 그렇게 또 더 변기에 앉아있게 되는데 이렇게 1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안에 소변이 아주 조금씩 더 나오는게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여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