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링처럼 포피 쪼임 후 발기력 저하 원인은?
한달 전 관계를 할 때 포피를 까고 해서 콕링처럼 너무 쎄 게 쪼였는데 그 이후로 발기력 유지력도 크게 떨어지고 요도해면체가 잘 부풀어 오르지 않아요.. 자극을 계속 주지 않으명 계속 풀려버려요
한달 전 관계를 할 때 포피를 까고 해서 콕링처럼 너무 쎄 게 쪼였는데 그 이후로 발기력 유지력도 크게 떨어지고 요도해면체가 잘 부풀어 오르지 않아요.. 자극을 계속 주지 않으명 계속 풀려버려요
1개의 답변
한 달 전 관계 중 포피가 강하게 조여진 이후로 발기력과 유지력이 떨어지고, 자극을 멈추면 바로 풀려버리는 상황이라니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콕링처럼 강하게 조인 압박이 음경 조직에 일시적으로 강한 압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음경은 해면체 조직과 그 안의 혈관,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국소적으로 강한 압박이 가해지면 혈관벽이나 해면체 조직, 또는 음경으로 가는 감각신경 일부가 눌리거나 손상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손상은 발기 시 해면체로 혈액이 충분히 들어차는 것을 방해하거나, 발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맥 폐쇄 기능(혈액이 다시 빠져나가지 않도록 잠그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요도해면체가 잘 부풀지 않는다고 하신 부분은, 압박으로 인해 해당 부위의 혈류 공급이나 조직 반응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자극을 지속해야만 발기가 유지되고 멈추면 바로 풀리는 것은, 정맥 폐쇄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해면체 내에 충분히 머물지 못하고 빠져나가는 상태(정맥성 누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물리적 압박 후 나타나는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이 회복되며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 정도로 기간이 길어졌다면 단순히 기다리기보다는 비뇨의학과에서 음경 혈류 검사(도플러 초음파 등)를 통해 동맥 혈류와 정맥 폐쇄 기능이 정상인지, 조직 손상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그에 맞는 치료(약물치료, 혈류 개선 치료 등)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방치하면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어 불안감이 더해지고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으니, 너무 오래 혼자 지켜보지 마시고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해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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