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 여드름에 디페린겔과 티트리 오일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하나요?
화농성(염증성) 여드름이 나서 너무 아픈데 농익었어요. 즉 고름이 찼어요. 그런데 자기 전에 그 부위에 디페린겔0.1%을 도포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티트리 100 오일(에센허브 제품)을 사용하는게 나은가요?
화농성(염증성) 여드름이 나서 너무 아픈데 농익었어요. 즉 고름이 찼어요. 그런데 자기 전에 그 부위에 디페린겔0.1%을 도포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티트리 100 오일(에센허브 제품)을 사용하는게 나은가요?
1개의 답변
화농성 여드름으로 고통받고 계신 상황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디페린겔 0.1%는 아다팔렌 성분이 함유된 전문의약품으로, 화농성 여드름을 포함한 염증성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각질층을 얇게 하고 피지선 활성을 억제하여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디페린겔은 전문의약품이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사용 초기에는 피부 건조, 자극, 작열감, 홍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소량으로 시작하여 피부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티트리 오일은 항균, 항염 효과가 있어 여드름 관리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원액 그대로 사용할 경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염증이 심한 화농성 여드름에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고름이 찬 상태의 화농성 여드름이라면, 자가 치료보다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사의 진단 없이 임의로 제품을 사용했을 때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