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해열제 과다복용 후 저체온과 백혈구 감소, 괜찮은가요?

김OO • 2026.05.10

제가 실수로 아기에게 해열제를 2번이나 잘못먹여서 저체온 증상 35.0도 ~35.5도~35.6도 35.7도 사이 왔다갔다 했어서 새벽에 응급실 못가서 이불덮어주고 옷갈아입혀주고 했거든요 아침에 급하게 병원갔는데 피검사결과 백혈구 수치 호중구 수치 1500대에서 1300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더떨어지면 위험하다고 했는데 밤에만 체온이 35.4~6도 로 자꾸떨어지네요 낮에는 36.5.~36.8도 높게는 37.3도 까지 오르기도 하는데 괜찬은 걸까요 수치낮아지는 거에대한 치료약이 없다거 해서 수액맞히고 일주일 아이상태 지켜보기로 했는데 현재 집이고 일주일뒤에 피재검사 받아보기로헸는데 괜찮은걸까요? 보통 이럴때 대학병원에선 진료를 검사는 뭐뭐하는지 일고싶어요 한순간 실수로 잘못된판단으로 아이가 아픈거같아 미안하고 마음 아프네요 불안하고요 ㅠㅠ 이대로 있어도 괜찬은건지 아이가 현재 밥도 잘먹을때있고 덜먹을때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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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5.10

    실수로 인한 상황이라 정말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해열제 과다복용 후 나타나는 저체온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면, 질문자님 아기의 체온이 밤에 35.4-35.6도로 떨어지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심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저체온증이라고 하는데, 해열제 복용 후 체온 조절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하고 계신 보온 조치(이불 덮어주기, 옷 갈아입히기)는 적절합니다. 낮에는 36.5-37.3도로 정상 범위를 보이고 있어 다행이지만, 밤에 지속적으로 체온이 떨어지는 점은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다만 백혈구 수치 감소(호중구 1300대)는 저체온과는 별개의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공해드릴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담당 의료진과의 긴밀한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일주일 후 재검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만약 아기의 상태가 악화되거나(지속적인 저체온, 식욕부진 심화, 기타 이상 증상) 질문자님이 매우 불안하시다면 대학병원 소아과에서 추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체온을 정기적으로 측정하시고, 보온에 신경 써주시며, 식사량과 전반적인 컨디션을 잘 관찰해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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