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혈관라인 시 미주신경실신 위험은?
아기는 혈관찾기가 어려워 혈관라인 잡다가 미주성신경실신(?)으로 쇼크가 올 확률이 높나요? 특히 심장이 안좋은 아기에겐 더 큰 위험인가요?
아기는 혈관찾기가 어려워 혈관라인 잡다가 미주성신경실신(?)으로 쇼크가 올 확률이 높나요? 특히 심장이 안좋은 아기에겐 더 큰 위험인가요?
1개의 답변
아기 혈관라인을 잡는 과정이 쉽지 않다 보니 혹시 모를 위험까지 걱정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요. 미주신경실신의 개념과 혈관라인 시술 시 실제 위험도, 그리고 심장질환이 있는 아기의 경우는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미주신경실신은 통증이나 공포, 스트레스 같은 자극으로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순간적으로 심박수와 혈압이 떨어져 의식이 흐려지거나 실신하는 현상이에요. 성인의 경우 채혈이나 주사 과정에서 긴장이나 통증으로 인해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영유아는 신경계가 아직 성숙하는 과정에 있어 이런 전형적인 미주신경실신 반응보다는 울음, 발버둥, 일시적인 호흡 변화 등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만약 시술 중 실신 양상의 반응이 나타난다 해도, 대부분은 짧은 시간 안에 저절로 회복되고 의료진이 아기의 상태를 계속 지켜보면서 처치하기 때문에 심정지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어요. 혈관을 찾기 어려워 시도가 여러 번 반복되는 것은 아기에게 힘든 경험일 수 있지만, 그 자체가 쇼크나 심정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아요.
심장에 기저 질환이 있는 아기라면 일반 아기보다 몸의 보상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의료진이 처치 전후로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등을 더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위험도는 심장질환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심장질환을 가진 아기라면 담당 소아심장과 전문의와 미리 상담해 시술 시 주의할 점을 확인해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아기가 평소와 다르게 창백해지거나, 처치 후에도 쳐지는 느낌이 오래 지속되거나, 입술이나 손발이 파랗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미주신경성 실신인가요? 초등학생때 햇빛 아래 오래 서 있다가 순식간에 쓰러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좀 손발이 차갑고 얼굴이 노래졌었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그 후로 다시 실신한 적이 없다가 중학생때 생리통에 관한 다큐를 보면서 생리통을 느끼는 사람이 너무 아파보여서 책상에 엎드려서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춥고 어지러웠던 기억이 있고요 몇달 전에는 생리통 때문에 너무 아파서 바닥에 누워서 힘이 다 빠져 꼼짝도 못하겠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너무 춥고 식은땀이 나고 지금 당장 눕지 않으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메스꺼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복통이 심해져서 화장실에서 약 10분 동안 물설사를 하고 방에 돌아왔는데 너무 어지럽고 메스꺼워서 바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춥고 식은땀나고 약간 무서운 마음을 진정하고 나니까 한 10분 뒤에 괜찮아지고 두통은 그대로 병원에서는 철분이 모자라다고 해서 철분제도 꾸준히 먹었는데ㅠㅠ 갑자기 오는 쇼크일까요? 실신인가요?
신경과두통떨림+3오늘 오전에 그랬는데 실신할때 눈이 흰자가 되고 의식 깬 후에 청각이 일시적으로 상실한거 정상인가요?
신경과실신평소 긴장을 하고 스트레스를 좀 받는 성격입니다. 청소년기에 실신 한두번. 정도 한적이 있고 성인 되어서 공황장애인줄 알았던 증상들이 미주신경실신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맞는거 같아요. 추운곳에서 따뜻한곳에 들어가면 갑자기 심박이 뛰며 손이 차가워지고 현기증이 나면서 배가 아파옵니다. 당장 누워야할거같은데 그렇지 못한상황이면 진짜 스러질거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 간혹가다 있었는데 최근에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혹시 약물치료가 가능할까요..사회생활하는데에 있어 너무 힘이듭니다.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