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주사기와 바늘 재사용 시 피가 보이나요?
좀전에 피검사하고왔는데 새주사기인지 의심되 주사기가 책상위에 올려져있었거든 궁금한게 한번 사용한 주사기는 주사기몸통에 피가 보일까??그리고 한번 사용한 바늘은 재사용할때 피뽑는게 좀 힘들어 ??
좀전에 피검사하고왔는데 새주사기인지 의심되 주사기가 책상위에 올려져있었거든 궁금한게 한번 사용한 주사기는 주사기몸통에 피가 보일까??그리고 한번 사용한 바늘은 재사용할때 피뽑는게 좀 힘들어 ??
1개의 답변
피검사 중에 주사기가 새것인지 의심되는 상황이라 많이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주사기 외관만으로 재사용 여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관련해서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한 번 혈액을 채취한 주사기는 바늘과 주사기가 연결되는 부위나 바늘 내부에 미세하게 혈액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항상 눈에 보일 정도로 선명하게 남는 것은 아니며, 채혈량이나 바늘 굵기, 채혈 직후 처리 방식에 따라 육안으로 거의 확인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주사기 몸통에 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새 주사기라는 보장도 없고, 반대로 약간의 흔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재사용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바늘을 한 번 사용하면 날 끝이 미세하게 무뎌지거나 손상될 수 있어, 이론적으로는 혈관을 뚫을 때 더 아프거나 채혈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은 채혈자의 숙련도, 혈관 상태, 바늘 굵기 등 다른 요인에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통증이나 채혈이 힘들었다는 느낌만으로 바늘 재사용 여부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원칙적으로 채혈용 주사기와 바늘을 1인 1회용으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전용 의료폐기물통에 폐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상 위에 주사기가 놓여 있던 상황 자체가 이례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아래와 같이 대처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현재로서는 외형적인 특징만으로 재사용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우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채혈을 진행한 기관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병원에서 피검사 했는데 찔렀던 주사기 다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한번 찔러보시고 피 아예 안나왔는데 다른곳 하겠다고 그냥 같은 쥬사기로 피 뽑우셨눈데 괜찮나요
가정의학과제가 며칠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맞았는데요 주사 준비하는 장면하고 놓는 장면은 보지 못했고 맞고 일어나서 보니까 주사기가 쓰레기통에 없고 선반에 주사 용액이 반넘게 들어있는 주사기 두개가 있더라구요 혹시 주사기를 재사용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주사기 끝부분(침)이 약간 꺾어져있긴 했어요 의문: 왜 주사기를 안버리고 선반에 놔두셨을까요? 왜 주사기에 용액이 반넘게 차있었을까요? 주사기 끝부분이 왜 약간 꺾어져 있었을까요? 만약 재사용한거라면 지금 감염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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