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팔을 벌리고 ㄴ자로 구부린 자세로 잼잼 손을 쥐었다폈다하는 행동은 걱정해야 할까요?
300일정도 되는 아기입니다 아기가 신생아 시절부터 양 팔을 벌리고 한쪽 팔은 ㄴ자로 구부린 자세로 잼잼 손을 쥐었다폈다를 수시로 반복하는 행동을 아직까지도 합니다 틈만 나면 자주 이 행동을 하는데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지 나중에 알아서 멈춰질행동이니 신경 안써도 될지 궁금합니다
300일정도 되는 아기입니다 아기가 신생아 시절부터 양 팔을 벌리고 한쪽 팔은 ㄴ자로 구부린 자세로 잼잼 손을 쥐었다폈다를 수시로 반복하는 행동을 아직까지도 합니다 틈만 나면 자주 이 행동을 하는데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지 나중에 알아서 멈춰질행동이니 신경 안써도 될지 궁금합니다
AD
300일 된 아기가 특정한 자세와 손동작을 반복하는 것은 대체로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로 보여져요. 아기들은 자신의 몸을 탐색하고 운동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다양한 동작을 시도하곤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근육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일 수 있어요.
그러나 아기가 항상 같은 패턴의 동작만을 반복하고, 다른 정상적인 발달 행동을 보이지 않거나, 이러한 동작이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거나 강박적으로 보인다면, 발달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특히 한쪽 팔만을 사용하거나 한쪽 팔의 움직임이 제한적이라면, 신경학적 문제나 근골격계 문제를 배제할 수 없어요.
따라서, 아기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소아과 의사나 소아 발달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전문가는 아기의 발달 단계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를 권장할 수 있어요.
아기의 건강과 발달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아기의 행동이나 발달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꼭 확인해주세요.
8개월차 남자아기가 엎드려있거나 앉아있거나 서있거나 항상 흥분하면그러는건지 뭔지시도때도 없이 양팔을 벌리고 손을 잼잼 해요 중심을 잡는듯하게 양팔을 쫙 펄리고요 이상이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근래 거의 몇주째 자고일어나면 손전체가 퉁퉁 부어있어요 주먹을 쥘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야될정도로 붓고 주먹도 제대로 안쥐어져요.. 발가락도 움직여 봤는데 발은 괜찮은것같은데 유독 손만 심한것같아서요.. 계속 잼잼 하듯이 주먹을 쥐었다폈다 하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아프기도 해요.. 이증상 왜 이런거죠?
이제막 9개월 된 남자아기 발달상태가 걱정됩니다 어릴때부터 비행기 타는것처럼 양팔을 벌려 손목을 돌리면서 잼잼을 반복합니다.(이럴때 손가락을 손바닥에 넣어보면 피해요) 스스로 앉기 네발기기 어려움있고 호명반응 잘볼땐 한번부르면 바로 잘보는데 특히 집에서 가까이서 부르면 안볼땐 백번을 불러도 안봐요(또 장난감소리엔 바로 반응) 그외 눈맞춤 잘되는편 시선따라가기 배밀이 잘됩니다 앉혀두몀 앉기 유지는 합니다 모방은 박수치기 하구요 머리대고 머리쿵하면 제머리에 이마를 콩 박아주고요 낯가림도 없었어요 옹알이는 엄마는 진짜 가끔 하고요 제가 엄마 하고 말허면 따라 말하는건 없어요 혼자서 따따 아아 이런말 자주하구요 따라 말하라하면 따 따 이러긴해요 요즘 오라고하면 뱌밀이로 와서 안아달라고 양팔벌리고 비향기자세하면서 잼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