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암환자가 CT검사를 2번 받아도 괜찮을까?

정OO • 2026.07.23

36년생 어머니 이비인후과 우측 림프절 종대 두경부암 진단, 비인두암 2기로 방사선치료 23회후 한달하고 18일이 지났고 7월 28일 조영제 주사 맞고 부비동CT검사가 있고 8월 5일 방사선종양학과 진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7월 21일 오후에 넘어지는 낙상 사고로 우측 허리윗부분에 피멍이 들고 주위를 눌러도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22일 어제 대상포진후 신경통약 처방받는 마통과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 및 진료시 골절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함. 미세골절은 아닌거 같은데 미세골절을 확인을 하려면ㅇCT검사를 해야한다고 얘기를헀다함. 움직일때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당뇨 환자고 차주 조영재 CT검사로 주사치료도 못하고 대학병원 정형외과 소염제 뺀 진통제도 있고 연세도 있어서 엑스레이찍고 오늘 아침 통증부위보니 멍이 검게 퍼져있고 통증이 심해 파스 부치고 대학병원에 Ct겅사시 허리 추가 검사 안된다고 해서 내일 재활의학과 예약함 진료후 CT검사해야 한다는데 고령 암환자 CT 2번 찍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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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어머니께서 낙상으로 인한 부상과 함께 이미 예정된 검사까지 겹쳐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고령 암환자라도 CT 검사를 2번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CT 검사 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한 번당 약 5-10mSV 정도로, 이는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의료진들은 일반적으로 1년에 3-4번까지의 CT 검사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경우 낙상으로 인한 미세골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고령에서는 골절이 있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더 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한 CT 검사가 필요합니다.

    암 치료를 받으신 상태라고 해서 CT 검사로 인한 방사선 노출 위험이 특별히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통증이 심하고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검사 전후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고, 당뇨가 있으시므로 조영제 사용 시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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