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에 둥근 원이 보이는 원인은?
시야 왼쪽 아래쪽에 둥근 원 같은게 있습니다. 계속 불편하고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이에요. 병원에서 검사 했을땐 이상 없다고 했는데 눈을 깜빡일때마다 더 심해져요ㅜㅜ
시야 왼쪽 아래쪽에 둥근 원 같은게 있습니다. 계속 불편하고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이에요. 병원에서 검사 했을땐 이상 없다고 했는데 눈을 깜빡일때마다 더 심해져요ㅜㅜ
1개의 답변
눈에 계속 불편감이 느껴지고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느낌이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답답함이 클 것 같아요.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편하게 설명드릴게요.
시야 한쪽에 둥근 원이나 그림자처럼 보이는 것은 비문증과 관련된 경우가 흔합니다. 비문증은 유리체 내의 미세한 조직이나 혼탁물이 눈 안에서 떠다니며 그림자, 점, 원형 또는 반투명한 형태로 시야에 자각되는 현상이에요. 노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병원 검사에서 망막이나 유리체에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이런 생리적인 변화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처럼 "눈을 깜빡일 때마다 더 심해진다"는 특징은 비문증만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되는 부분이라, 눈 표면의 눈물막(각막 표면)이 균일하지 않거나 건조한 상태일 때 깜빡임 직후 순간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왜곡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일반 안저검사나 망막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 검사 결과가 "이상 없음"으로 나왔더라도 실제 불편감이 있는 원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고 불편함이 크시다면, 이전 검사에서 유리체나 망막 쪽을 자세히 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으니 안과에서 동공을 확장한 정밀 안저검사(비문증·망막 확인)와 함께 각막·눈물막 상태도 함께 체크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특히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새로운 번쩍임, 시야 결손이 동반되면 반드시 빠르게 안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갑자기 시야가 흐리고 빛이 둥글게 보여
안과녹내장백내장저번 주말에 안과가서 산동 검사까지 하고 이상 없다고 했는데 증상이 나아지는 기미가 안 보여요 시야 이곳저곳에서 별이 하나씩 보였다가 금방 사라져요 번쩍이는 빛은 아니고 어지러울 때 보이는 별 같은게 하나씩 보입니다 하루에 여러 번 그래요 그리고 가끔은 점 크기만큼의 시야가 이상하게 일그러져 보였다가 또 1초만에 괜찮아져요 인터넷에 쳐보니 광시증 비문증 증상이랑은 다른 것 같은데 왜 이러는걸까요...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예민해집니다
안과비문증안구건조증하늘이나 밝은 화면을 보고 있으면 빛 알갱이같은 것들이 자글자글하게 잔뜩 보입니다. 비문증이라고 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좀 다르고 점묘화같은 걸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또 자주 별 같은 게 시야에 보이는데요, 이것도 빛이나 플래시 같은 게 번쩍이는 느낌은 아니고요. 어지러울 때 별보인다고 하잖아요. 밤하늘에 보이는 별 느낌의 뭔가가 한 두개씩 보였다가 1초만에 사라집니다. 그 외에도 시야 가장자리 일부가 동전 크기만하게 어두워졌다가 다시 또 1초만에 돌아오기도 합니다. 눈을 감지 않았는데 형광등이 깜빡인 것처럼 시야가 0.1초 점멸했다가 돌아오기도 해요. 증상들 전부 하루에 몇 번씩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걸로 며칠 전 안과 검진을 받았는데 안압 정상이고 산동 검사에서도 망막박리같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신경이 쓰여서요. 이런 증상들의 특별한 원인이 있는지, 이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자연스레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안구건조증 때문일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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