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재시작 시 적정 용량은?

전OO • 4일 전

마운자로 2.5 한달 5.0 한달 맞고 10키로정두 빼고 이젠 내정신으로 빼보자~ 해서 안맞은지 한달넘어가는데 ㅜㅜ 먹는게 넘 행복하구 잼나서 3키로 쪄서 다시 맞으려고해요. 2.5로 다시 맞아볼까요 아니면 5.0으로 맞아볼까요? 가격도 싼게 아닌지라 2.5나 5.0으로 시작하고싶은데.. 안맞은지 한달 좀 넘었으니까 똑같은용량 해두 괜찮지않을까용 ㅜ 7.5로 다시 무조건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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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3일 전

    한 달 넘게 투여를 중단하셨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상황에서 어떤 용량으로 재개해야 할지 고민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중단 기간과 이전 투여 경험을 함께 고려해서 안전한 재시작 용량을 살펴볼게요.

    중단 후 재시작 시 용량을 낮춰야 하는 이유

    마운자로의 허가사항에는 최초 투여 시 2.5mg으로 시작해 4주 후 5mg으로 증량하고, 이후 최소 4주 간격으로 2.5mg씩 올려 최대 15mg까지 증량한다는 기준은 명시되어 있지만, 투여를 중단했다가 재개하는 경우에 대한 별도의 공식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이런 약물은 체내에서 일정 기간 작용이 유지되다가 투여를 멈추면 서서히 약효와 신체 적응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달 이상 투여를 쉬신 경우라면, 마지막으로 맞았던 5mg부터 바로 다시 시작하기보다는 신체가 다시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위장관 부작용(오심, 구토, 복부 불편감 등) 위험을 줄이는 데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

    • 중단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적응에 필요한 시간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투여 용량에서 바로 재개하면 오심,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체중이 다시 늘어난 상태라도, 몸의 약물 적응도는 용량과 별개로 재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5mg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7.5mg처럼 중단 전보다 더 높은 용량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2.5mg 저용량부터 재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안전한 접근입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5mg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위장관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면 오히려 투여를 지속하기 어려워져 결과적으로 더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중단 기간, 이전 부작용 정도, 현재 체중과 건강 상태에 따라 실제 적정 재시작 용량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처방하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정확한 용량을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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