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린낭종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OO • 2026.09.13

바르톨린낭종이 생긴거 같은데 어떡하나요

질염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갑자기 낭종이 생긴 것 같아 걱정되시겠어요. 바르톨린낭종은 질 입구 양쪽에 있는 바톨린선이라는 분비샘이 막혀서 분비물이 쌓이는 것으로,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증상 확인부터 대처 방법, 병원에 가야 하는 시점까지 차례로 안내해 드릴게요.

    바르톨린낭종의 증상과 특징

    바톨린선은 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윤활액을 분비하는 샘인데, 이 부위가 막히면 분비물이 고여 낭종이 만들어집니다. 낭종은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변할 수 있고, 대개 통증이 없고 크기가 작으면 별다른 치료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재발이 잦은 편이라는 특징이 있어요.

    문제는 낭종이 커지거나 세균에 감염되어 고름이 차면 바톨린 농양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통증, 부기, 붉어짐, 걷거나 앉을 때의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대처

    증상이 심하지 않고 크기가 작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 하루 1~2회, 10~15분 정도 따뜻한 물로 좌욕하기
    • 세정제 없이 물로만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기
    • 통기성 좋은 속옷을 착용하고 습하지 않게 유지하기
    • 무리하게 문지르거나 짜내지 않기

    좌욕은 혈류를 촉진해 염증을 줄이고 고름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법이에요.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자가 관리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통증이 있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 만졌을 때 열감이 있거나 붉게 부어오른 경우
    •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 걷거나 앉기, 성관계 시 불편함이 있는 경우
    • 발열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로 호전될 수 있지만, 고름이 찬 농양 상태라면 배농(고름을 빼내는 처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낭종이 자주 재발한다면 낭종 부위를 절개해 열어주는 시술이나 낭종 제거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 만져지는 것이 통증 없이 작은 크기라면 며칠 지켜보셔도 괜찮지만, 통증이 있거나 점점 커진다면 미루지 말고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