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 치료 후 분비물 재발, 추가 진료 필요할까?

이OO • 2026.04.26

칸디다 질염처럼 하얀색 분비물이 나오는데, 냄새는 안나고 간지럽지도 않아서 한달 이상 방치하다가 최근들어 아주 가끔 간지럽길래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봤습니다. 질염이라 칸디다 질염 약을 처방 받았고, 약 먹고 난 뒤 분비물이 확 줄어들고 간지럽지도 않았습니다. 나아지지 않으면 3일 뒤에 오라 하셨는데 나아져서 가지 않았고, 약 처음 처방 한 6일 후 성관계를 가졌으나 성관계 한 몇 시간 뒤 좀 많은 양의 하얀색 분비물이 나왔습니다. 지금 감기로 인해 몸 컨디션도 안좋고 감기약까지 복용하고 있는 상태라 좀 좋아지고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 산부인과에 갈 생각인데 그래도 괜찮을지, 안된다면 비대면으로라도 약을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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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4.26

    질문자님의 상황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칸디다 질염 치료 후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성관계 후 다시 분비물이 나타난 상황이군요.

    칸디다 질염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재발하기 쉬운 질환입니다. 현재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하얀색 분비물만 있고 간지러움이나 냄새 같은 다른 증상이 없다면, 몸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셔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비물이 계속 증가하거나, 가려움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칸디다 질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한다면, 내성균 감염 가능성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질염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기간 중에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고, 꽉 끼는 옷이나 합성섬유 속옷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면역력 강화에 신경 쓰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 섭취도 질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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