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처방을 받고 칸디다질염이라고 하셨어요 어제 하루 약을 복용하고 질정제도 넣었는데 그전까지는 분비물이나 냉같이 물처럼 나오는것은 없고 질입구 부분만 하얗게 변하였는데 어제 약을 넣을때 청록색 분비물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냉같이 물처럼 나오는 분비물이 많음을 확인랬는데 트리코모나스 질염 증상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왜이러는건가요? 칸디다질염이 아니러 트리코모나스질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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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질염 치료 후 청록색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다른 균의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경우 노란빛이나 연두색의 거품 섞인 분비물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칸디다 질염은 주로 하얀 치즈 형태의 분비물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항진균제로 치료합니다. 반면,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성병의 일종으로,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계시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리코모나스 질염일 경우, 관계한 당사자를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비대면 진료를 통해 추가적인 상담을 받거나, 필요시 대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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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질염이 재발 ( 분비물 증가 / 가려움증 ) 이 생겨 산부인과에 약을 받으러 가려는데 진료볼 때 약만 받아오기 가능한가요? 치료하려면 질정은 꼭 처방 받는게 좋나요? ㅠㅠ 이왕이면 연고나 먹는 약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
리코타치즈같은 분비물 있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칸디다질염일까요? 카네스텐 크림으로 치료가 되나요?
질염의 원인은 다양하며, 세균성 질염, 진균(효모)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 여러 종류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남자친구와 관계 이틀 후 질이 따끔거리고 가렵고 분비물이 증가 했는데 만약 질염이라면 어떤 질염 원인에 해당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