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과 불안, 자해 충동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들어 그렇게 좋아하던 피아노도 재미가 없어서 피아노 앞에 앉는 것 조차도 괴롭고 실력 비교로 인해 눈물나서 미치겠고 암기 수행평가에 기말고사에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음날 아침이 오는게 두려워서 잠을 자기도 싫어요 그러다보니 낮에는 피로감때문에 어쩔 줄 몰라하구요.. 솔직히 위염때문에 끼니를 거르지 못 하는거지 밥을 안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어요 자해욕구도 꽤나 있고요.. 원래 수행평가 못 외우고 준비 못하면 불안해서 숨도 못쉴정도로 압박 느꼈는데 내일 당장 수행있는데도 그냥 무념무상이예요 하나도 못 외웠는데 아무 느낌도 안들어요.. 망쳐도 될것만 같은 기분이들어요 근데 또 대학에 못 갈까봐 너무 두려워요 아무도 모르는 미래가 불안하고 두려워서 정말 미칠것같고 우울해요 아트나이프에 전에 크게 다치고 트라우마때문에 아트나이프에 손도 못대고 들면 숨도 못 쉴정도였는데 이젠 정말 거리낌 없이 들어요..(하지만 들었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내려놓기 때문에 자해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