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코나졸정 처방 가능한가요??
다이어트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탓인지 칸디다질염 편평사마귀 무좀이 생겼습니다. 혹시 처방가능한가요???
다이어트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탓인지 칸디다질염 편평사마귀 무좀이 생겼습니다. 혹시 처방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마약류 혹은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닥터나우 앱 내에서 비대면 진료 후 처방 및 배송 가능해요. 닥터나우 앱 내 '과목 진료' > '피부과' > 원하는 의사를 선택하여 비대면 진료 후 집에서 약을 배송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신통신경과의원 신상훈 대표원장입니다. 진료접수해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가능합니다. 바로 처방 합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시장1길 19 203호 (북신동)
연세다인의원 박지훈 대표원장입니다. 가능합니다~ 병원이름 또는 의사이름 을 누르면 편하게 진료 접수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통화후 바로 처방전 발급이 가능하니, 빠른 접수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48 제138동 310-1, 310-2호 (전농동, 전농 SK아파트)
안녕하세요. 고려원이비인후과의원 정광진 대표원장입니다. 처방은 오래걸리지 않으니, 바로 진료신청해주셔야, 기다리지 않습니다~ 최대한 빠른 진료신청 부탁드립니다 ^^ 병원이름과 의사이름을 누르면 바로 접수 창이 뜹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72 4층 (방화동, 해성빌딩)
안녕하세요. 지아인클리닉입니다. 칸디다 질염에 대해서 적절한 항진균제 요법이 있습니다. 무좀으로 이어진다면 공통적으로 사용 가능한 항진균제로 주1회 요법과 함께 외용제 처방으로 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참고 부탁드리고 혹시 진료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신청해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19 6층 (대치동)
두 아이혼자 키우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좋은사람을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수로 아이가생겼고 아직 계획이없었기에 병원을다녀왔습니다 그후로 심한 우울증이 온것같습니다 이전에 조울증진단을받고 3개월정도 복용후 효과가없어 약을중단하고 잘 지내오다가 좋지않은일을 겪고나니 심한우울증이 온것같아요 과거 중학교때도 병원에서 약을권유했지만 먹지않았고.. 몇번의 자해가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자해생각이들고 운전만하면 저차랑부딪히면죽을까? 하면서 하염없이 웁니다 문제는 밤입니다 한번잠에 들지못하거나 한번우울감에 빠지면 해어나올수없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입에 담지못할 심한말을하고 기억을하지못합니다 노력한다고 될문제가 아닌것같아서 약을복용하고싶은데 제증상이 우울증인지 의심이 듭니다.. 보통 우울증이오면 무기력하고 성적욕구도 감소한다는데 전 그렇지않습니다 평소엔 잘먹고 잘자고 잘웃습니다 그러다 생리전이되면 우울이찾아오고 생리가 끝날때쯤 안개가 걷히듯이 맘이 편해집니다
처음엔 그냥 기분이 안좋은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증상이 하루이틀이 아니라 벌써 두달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어디 말하기는 다들 그정도는 힘들다면서 우습게 볼것같아 말도 못하겠네요. 글로라도 물어봅니다. 1.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삶이 재미없고 힘듦.지루함 2. 잠이 많아짐. 3. 어떤 사람도 못믿겠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허전함과 외로움. 4. 이유없이 자꾸 눈물이 남. 5. 웃음은 예전과 같아요. 남들에게는 제 모습이 전과 같게 보이는 듯 해요. 등의 증상이 있어요.. 우울증이 맞나요? 아님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나요?
현재 고3이고, 원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인지라 올해는 특히 더욱 힘들었습니다. 수없이 많이 주저 앉았고, 아직 일어설 준비가 안됐는데도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았기에 일어나야만 했어요. 4월 쯤 처음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도 더 심한 횟수로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요즘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계속 잠만 자고 싶지만 수능 준비와 면접 준비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매일 혼자 있을 때 저 자신을 극도로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며 눈물을 흘리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놔보려고 노력도 했었지만 힘들게 털어놔도 원하는 대답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처음 느꼈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것 같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우울증 테스트에서는 우울증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정말 우울증이 맞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약을 먹으면 더 괜찮아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