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에 대한 의식이 계속되는 이유는?
호흡에대한 의식이 불안증이 줄었서도 학습되서 자꾸의식되나요 아님 아직도 맘이 불안해서 일까요
호흡에대한 의식이 불안증이 줄었서도 학습되서 자꾸의식되나요 아님 아직도 맘이 불안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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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호흡에 대한 의식이 계속되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호흡을 의식하게 되는 것은 두 가지 원인이 모두 가능합니다.
첫째, 학습된 패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안했던 시기에 호흡에 집중하게 되면서 뇌가 이를 하나의 습관으로 학습했을 수 있어요. 마치 강박적 사고처럼 한 번 의식하기 시작하면 자꾸 그쪽으로 주의가 향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 불안이 줄어들어도 학습된 패턴 때문에 호흡 의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둘째,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잔존 불안감 때문일 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불안이 줄어든 것 같아도 무의식적으로 여전히 긴장 상태가 유지되어 호흡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으로는 호흡이 의식될 때 "아, 또 의식하고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인정한 후, 억지로 신경 쓰지 말고 원래 하던 일로 자연스럽게 주의를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시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받아들이면서 다른 곳에 집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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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앉아서 ㅌ컴퓨터 작업히고 있으면 스위치가 꺼진거처럼 가끔가다 픽하고 고개랑 정신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요 ㅠㅠ 왜그런걸까요ㅠㅠ그러다가 조금 어지럽고 그러고 다시 컨디션이 돌아와요... 앉아서 기절하는 경우도 있나요 신경과를 빨리 가봐야하나요 뇌혈관질환인지 걱정돼요 29살 여자입니다

가끔 심장두근거린적은 있지만 항상 정말 잠깐이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앉아있다가 조금 심하게 두근거리더니 몇초 더 길게 지속됐어요 그러고 갑자기 머리로 피가 쏠리는건지 빠지는건지 눈앞이 흐려지고 순간 의식을 잃을뻔했어요

처음에는 어깨쪽 근육이 굳어서 왼쪽 어깨가 익상견갑이 되는 것으로 시작했고, 골반쪽도 굳어서 성흥분장애, 방광염증세가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팔쪽에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형외과 가서 팔mri를 찍어봤는데 그땐 소염제, 근육이완제만 주고 끝났습니다. 이제는 범위가 점점 커져서 전신으로 근육수축이 일어납니다. 이럴때마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고 신경 위치가 바뀌는 소리가 나고 따끔따끔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가끔 목근육,승모근이 잘못 굳으면 어지럽고 복시현상도 있습니다. 혈액순환도 가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때문에 마늘주사라고 불리는 링겔도 맞으러 갔었는데 혈관이 눌리는지 주사가 느리게 들어간다고 3번이나 주사위치를 바꾸시더라구요.. 근육이완제를 먹어도 그때만 효과가 있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지맘대로 계속됩니다ㅠ 원인도 알고싶고 해결책도 알고싶습니다. 루게릭병이나 그런건 아니겠죠ㅜㅜ? 걷기도 잘 하고 글씨도 잘 쓰고 운동능력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