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성교 후 11주 매독검사 신뢰도는?

권OO • 5일 전

의심 성관계(구강성교만 있었고, 내 입으로 상대 성기를 애무) 후 11주후에 받은 매독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신뢰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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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구강성교 후 11주가 지난 시점에서 매독검사 음성 결과를 받으셨다면 안심하셔도 될 만한 신뢰도를 가진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검사 시기와 신뢰도의 관계, 그리고 구강성교를 통한 매독 감염 가능성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11주 시점 매독검사의 신뢰도

    매독은 감염 후 바로 항체가 형성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혈액검사에서 검출이 가능해집니다. 매독의 잠복기는 보통 1주에서 최대 90일(약 12~13주)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통상적으로 감염 후 3주에서 12주 사이에 항체가 형성되어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재검사 시점은 6주~12주 사이입니다.
    • 11주는 이 권장 재검사 기간에 해당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받은 음성 결과는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결과로 볼 수 있어요.
    • 다만 아주 드물게 항체 형성이 늦어지는 경우(최대 90일)도 있을 수 있어, 완전히 100% 배제하기 위해서는 13주 전후로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강성교를 통한 매독 감염 가능성

    매독은 피부나 점막의 작은 상처를 통해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이 침투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삽입 성교뿐 아니라 구강성교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성기 부위에 매독 초기 병변(무통성 궤양, 경성하감)이 있었다면 구강 점막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 현재 입술, 구강 내, 또는 성기 부위에 궤양이나 발진, 임파선 부음 등의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특별한 증상이 없고 11주 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매독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만 증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계속 걱정이 되신다면 비뇨의학과나 감염내과 진료를 통해 추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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