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에서 무릎 예민도 완화 처방이 가능한가요?
무릎 지방패드 염증 또는 활액막염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3월 말부터 무릎 내부의 비후와 예민도가 너무 심합니다. MRI 결과상 구조적 손상은 없는데 통증이 극심하며, 주요 증상은 무릎 안쪽의 부기, 빵빵한 느낌, 무릎 전방 안쪽이 꽉 끼는 느낌, 욱신거림과 함께 무릎 전체에 상처가 난 듯한 심한 통증이 옵니다. 일상생활(의자에 1분 앉아있기, 샤워하기, 화장실 가기, 앉아서 밥 먹기, 집안 걷기)조차도 통증을 유발합니다. 샤워, 5분 이상 걷기,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를 하면 일주일 넘게 가만히 있어도 24시간 내내 따가운 증상도 지속됩니다. 4월에 연골 주사 2회와 스테로이드 1회를 맞았고, 먹는 스테로이드(소론도정)를 4월 말부터 복용 중인데도 예민도가 변함이 없습니다. 근력을 키울 만큼의 운동을 하면 일주일 넘게 일상생활이 무너지니 운동을 하기가 힘듭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이 이상 처방이 마땅히 없다는데, 재활의학과에서는 무릎의 예민도를 완화할 수 있는 처방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