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검사나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이상한 인정욕구가 있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해주신 돈 투자 대비 학업 결과가 좋지 못해서 이로인한 부채감이 있구요 그래서 돈에 대한 집착이 생겨 시급이 낮아도 뭐라도 많이 알바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가족들은 이해를 하지 못해요 시급 낮은데 왜 그런 일을 하냐 , 그런 푼돈 벌겠다고 일하냐고 하시니 저는 저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다 부정당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가족과 같이 화목하게 지내고싶진 않아요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싶어요 삶에 대한 의욕도 따로 없고 혼자 조용히 살고싶고 없어지고싶은 마음도 커요 근데 이러한 마음을 이야기 해봤자 어릴때 엄마가 의지가 부족하다고 하신 말이 크게 남아 이야기할 가치를 못느끼고 삼켜요 그런데 그 힘든거를 잘 이야기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티나서 가족들을 힘들게 하나봐요 그래서 또 난 쓸모없는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무한 자기 비하 굴레에 빠지고 힘듭니다 받을 수 있는 심리 검사나 치료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