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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경구피임약 복용 누락과 생리 지연으로 많이 걱정되고 계시는 상황이군요.
질문자님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구피임약을 2-3알 빼먹고 다음날 2알씩 복용하신 방식은 올바른 대처법이지만, 복용 누락이 12시간을 초과했다면 피임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누락 후 7일간은 추가 피임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 기간 중 질내사정으로 성관계를 가지셨다면 임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현재 생리 예정일이 5일 지났고 가슴이 커지는 증상이 있다고 하시니,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관계 후 14일 이후(생리 예정일 1-2일 후)부터는 일반 임신 테스트기로 95% 이상의 정확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칸디다 질염 치료 후 나타난 소량의 출혈은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정 삽입이나 소독 과정에서 자극으로 인한 출혈일 수 있어요.
현재 상황에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서 임신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시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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