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경험 후 무기력과 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중학생때 우울증과 복합적인 이유로 자해 시작해서 고1까지 계속 그랬었는데 그때 사용한 도구가 아트나이프였는데 꾸준한 위클 상담 후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다 잊을정도로 괜찮아졌는데 고2가 된 현재 미술 수행평가때문에 아트나이프 쓸 일이 생겼는데 잡기만 해도 손떨리고 땀나고 긴장되는데 그러다보니 힘조절이 안되어 손을 많이 베었어요.. 피를 보게되니 자해욕구가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이런생각 하면 안되겠다 싶어 바로 위클 상담하고 자해 안하기로 약속하고 주말이 되었는데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누워만 있고싶어요 평소 좋아하던것도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집중도 안돼요 왜이러는걸까요 몸에 힘이 하나도 안나는데 잠도 안오고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