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가족력 있을 때 마운자로 복용해도 되나요?
마운자로 처방 후 아직 투약 전입니다. 상담 당시 췌장암 관련 가족력을 물어봤을때는 없다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사유가 췌장암인걸 알게 되었어요. 이럴때 처방받은 마운자로를 그대로 투약해도 괜찮은가요? 가족력이 있다면 다른 검사가 동반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운자로 처방 후 아직 투약 전입니다. 상담 당시 췌장암 관련 가족력을 물어봤을때는 없다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사유가 췌장암인걸 알게 되었어요. 이럴때 처방받은 마운자로를 그대로 투약해도 괜찮은가요? 가족력이 있다면 다른 검사가 동반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외할머니의 사망 원인이 췌장암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처방 상담 당시 안내드린 정보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셨으니, 투약 전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마운자로의 허가사항에서 가족력과 관련된 주의사항과 췄장암 가족력이 있을 때 고려할 점을 안내해 드릴게요.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갑상선 수질암(MTC)의 개인력 또는 가족력이 있는 환자, 그리고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Ⅱ형(MEN2)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금기로 명시되어 있어요. 이는 동물시험에서 갑상선 C세포 종양 발생률이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인데,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다만 이 금기사항은 갑상선 수질암에 한정된 내용이고, 췌장암 가족력에 대한 금기나 신중 투여 조항은 허가사항에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따라서 외할머니의 췌장암 가족력만으로 마운자로 투여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에요.
마운자로와 같은 GLP-1/GIP 계열 약물은 드물게 급성 췌장염 발생이 보고되는 경우가 있어, 췌장 관련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투약 전후로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안전해요. 다만 외할머니처럼 직계가 아닌 2촌 이상 관계에서의 가족력은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요.
투약을 시작한 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상담 당시 가족력을 사실과 다르게 답변하신 부분이 있으니, 투약 전에 처방받은 병원이나 약사에게 이 사실을 다시 알리고 상담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의사가 가족력의 구체성(직계 여부, 발병 연령 등)을 고려해 투약을 유지할지, 추가 검사(예: 복부 영상검사, 혈액검사 등)가 필요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자가 판단으로 투약을 진행하기보다는 반드시 사실을 알리고 확인받은 뒤 투약을 시작하시길 권해드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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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쌍둥이이모가 유방암을 앓으시고 엄마는 돌아가셨고 이모는 반대쪽 재발해서 수술하신 상태인데요 이런 가족력이 있을경우 야스민정(피임약) 복용이 괜찮을까요
성 고민할머니, 아버지가 췌장암 대장암으로 가족력이 있습니다. 소화기질환을 어릴때부터 달고 살았고, 소화가 안되고 늘 얼굴이 창백한 편입니다. 내과에 자주 다녔고 오래 다녀서 선생님이 상급병원내원권유하신적 있습니다. 음식물로 인한 구토로 인해 현재 가벼운 장염(오한,복통,구토)진단받았는데 포카리나 가벼운 물 한 잔(100ml)에도 구역감이 나고 헛구역질하는게 이상해서 혹시나 정밀검진받아야햐나 여쭤봅니다. 작년 내시경에는 큰 이상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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