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아버지가 췌장암 대장암으로 가족력이 있습니다. 소화기질환을 어릴때부터 달고 살았고, 소화가 안되고 늘 얼굴이 창백한 편입니다. 내과에 자주 다녔고 오래 다녀서 선생님이 상급병원내원권유하신적 있습니다. 음식물로 인한 구토로 인해 현재 가벼운 장염(오한,복통,구토)진단받았는데 포카리나 가벼운 물 한 잔(100ml)에도 구역감이 나고 헛구역질하는게 이상해서 혹시나 정밀검진받아야햐나 여쭤봅니다. 작년 내시경에는 큰 이상없었습니다.
장염과민성대장증후군역류성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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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18
가족력과 현재 증상을 고려할 때, 정밀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췌장암과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의 가족력이 있으시고, 소화불량과 얼굴 창백함 등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상급병원에서의 정밀검진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과에서 오랜 기간 진료를 받으셨고, 선생님께서 상급병원 내원을 권유하신 적이 있다면, 그 권유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년에 내시경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토 증상이 지속되고 수분 섭취에도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더 이상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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