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활동 중 혈압 상승과 증상에 대한 의문

정OO • 2024.10.14

일어나있을 때와 일어나서 가벼운 활동하는 와중 혈압재는게 항상 앉아서 가만히 있을때 혈압보다 많이 높습니다. 앉아서는 110-115/ 70-75 정도 유지되고 서있을때는 125-140/ 80-90정도까지 오가고 심박수가 유달리 높게 유지됩니다. 특히 혈압이 치솟아 있으면 불쾌한 압박감과 함께 두근거림이 있고 약간의 숨참, 그러다 앉았을때 안절부절감이 있습니다. 앉으면 심박수부터 상당히 금방 안정되고 혈압도 꽤 빠르게 돌아옵니다. 이런 증상을 느끼는 동안에는 혈당과 산소포화도 정상이며, 일단 워치 ecg에 특이한 징조는 없습니다. 일어난 직후와 그 후 유달리 심박수와 혈압이 올라 지속되는 일은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발생했을때 혈압과 심박수변화가 바로 느껴집니다. 세달전 심초음파,운동부하,홀터48,일반심전도 수차려 이상 무. 기립경사에서 박동상승 혈압저하 소견. 하지 혈관 초음파와 복부ct 이상무. 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혈당조절 잘 안되는경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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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4

    현재 설명하신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이나 자율신경계의 불균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심박수가 증가하고 불쾌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검사를 통해 심장과 혈관에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으셨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평가하는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으니,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할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보다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앉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 해주시고, 천천히 일어난 뒤에도 어지러움을 느낄 경우 약간 휴식을 취한 뒤 증상이 없어지면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목욕탕에 있는 등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여 심장으로의 혈류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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