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인데 표준체중보다 적게 나가는데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렸을때부터 표준체중보다 조금 적게 나갔는데 만18살인 지금도 그래요. 적게 먹는건 아닌데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뼈무게가 적게 나가서 그런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가 늘어나는 걸까요?
어렸을때부터 표준체중보다 조금 적게 나갔는데 만18살인 지금도 그래요. 적게 먹는건 아닌데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뼈무게가 적게 나가서 그런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가 늘어나는 걸까요?
체중은 개인의 신체적 특성, 유전적 요인, 식습관, 활동량, 대사율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체중이 표준보다 적었다면,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척 중에 체질적으로 마른 분이 계시다면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운동량이 적다면,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고, 이는 체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무거우므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요. 뼈의 밀도나 무게도 개인차가 있으며, 이 역시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러나 뼈의 무게가 전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신체의 대사율이 낮아지고, 근육량이 감소하며, 지방이 증가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관리할 수 있어요. 체중이 표준보다 적게 나가는 것이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내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체중이나 건강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조언을 받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니까요.
꼭 확인해주세요.
이번 건강검진에 공복혈당이 200중반까지 갔었어서 오늘 재검사했는데 130정도로 나와가지구 처음으로 당뇨약 자누메트정 처방받았는데 한달이나 먹어야되더라구요.. 한달뒤에도 높으면 약을 조절한다던데 한달만에 좋아지는 경우도 있을까요..? 30대고 콜레스테롤은 정상이었고 경도지방간이 있어요. 체중은 키대비 표준체중보다는 10키로 더 나가네요. 식단조절하면서 요즘 운동해서 표준체중으로 빼려고해요.
남자고 173cm 86kg에서 66kg 체지방률 17프로까지8개월간 유산소 및 웨이트운동과 식이조절로 감량했음에도 검사결과 복부 내장지방은 매우 적은데 아랫배와 옆구리에 이르는 피하지방 뱃살이 여전히 많습니다. 문제는 이대로 지속하면 뱃살은 남겨진채 표준체중이하까지 떨어질거같은데 이거 지속해야 하나요? 뱃살이 빠지기는 하나요?
고도비만에서 비만, 과체중, 표준체중으로 운동과 식이를 통해 체중을 감량할때, 일정체중이 감량될때까지는 우선 유산소운동만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고도비만 단계부터 유산소와 근력운동도 같이 해주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