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말에 신경을 많이 쓰는 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 • 2024.02.06

타인이 말한 것에 엄청 신경을 써요. 예를 들어 팀장님이 사람들이 저에게 오기 싫어한데요라는 말을 듣자 고민과 고민하며 무척힘들어요. 실수도 많데요. 그래서 왜 고객이 불평할때 말씀해주지 않았냐고 했더니 상처 받을까봐 그래서 타부서로 옮기는 것도 그것때문에 거절된거냐 하고 물으니 모른데요. 이제까지 일을 못해 잘린적도 성격이 나빠 잘린적도 없었는데 정말 내가 일도 성격도 나쁘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어져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난 이런말을 할 친구도 하나도 없고 헛살았네하니 내 자신이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같아요. 어떡게 해야할까요?

우울증불면증스트레스불안심리상담직장
답변을 준비 중이에요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정신건강 관련 질문

  •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자존감이 낮아서 성형을 고려하는데, 이는 사회불안장애인가요? 패션우울증인가요?

    남 주변 시선을 극도로 신경 쓰고 누가 날 보면서 외모 판단하는 것 같고 모여있거나 분위기 싸해지면 제 얘기만 하는 것 같고 자주 오해해요... 고딩 때는 급식실만 가면 다 내 얼굴만 쳐다볼까 화장도 꼭 하고 급식실 갔어요 여기까지는 사회불안장애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자존감도 되게 낮은 거 같아요 이겅 고치려면 성형으로 제가 마음에 드는 얼굴이 되야지만 고쳐질 거 같아요 엄청 울면서도 방안에서 바람도 안 부는데 옷이 살랑살랑 거리고 수돗꼭지가 옆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화장할 때 쓰는 붓 마저도 일렁일렁 거리더라고요... 너무 울다 지쳐 잠들었다 일어나니까 괜찮긴 한데 당시는 너무 무서웠어요 가만히 있는 사물인 것들인 걸 알면서도 움직이는 게 보이니까 고개를 숙여서 아무것도 안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냥 패션우울증일까요 저... 당시만 그렇게 보이고 지금은 또 괜찮길래...

    정신건강

    불안

    스트레스

    +1
    2023.12.01
  • 타인의 영향에 쉽게 분노하는 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 일들이 남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거나 엉망이 되면 속에서 계속해서 분노를 느낍니다. 그냥 주변의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든 게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번 짜증이 나면 모든일에 영향이 갑니다.

    정신건강

    스트레스

    2023.10.21
  • 정서적 고통과 불안, 자존감 회복을 위해 약물치료가 필요한가요?

    제가 전애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너무 심하게 붙잡으니 경찰을 부르고 예전에는 누군가 저를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았고 심리상담을 통해 많이 괜찮아졌고 지금은 그런생각을 안하지만, 그 이후로 믿고있던 친척에게 배신도 당하고 멀어지니까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고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는 이유가 돈때문이고 언젠가 나를 나쁜사람으로 거짓말치고 해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독립적으로 가족들한테 안기대려고 난 가족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제 스스로 이런생각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판단이 들어 최근 공무원 공부를 핑계로 한 1년정도부터 친구들을 안만나고 가족들과 지내며 조금씩 제 자존감부터 회복중입니다. 혹시 따로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정신건강

    불안

    2023.12.27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