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염증 시 상승하는 간기능검사 수치는?

정OO • 2026.09.29

간에 염증이 생기면 간기능검사에서 어떤 수치가 상승되나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간에 염증이 생겼을 때 궁금하신 부분, 명확하게 안내해 드릴게요. 간 기능을 확인할 때 대표적으로 확인하는 수치는 AST(GOT), ALT(GPT), GGT(감마지티피) 세 가지이며, 간세포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기면 이 수치들이 상승하게 됩니다. 각 수치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간염증과 관련된 주요 수치

    AST(GOT)와 ALT(GPT)

    AST와 ALT는 간세포 안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을 입으면 혈액으로 흘러나와 수치가 올라갑니다. 특히 ALT는 간에 더 특이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간 손상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이며, AST는 간 외에도 심장, 근육 등에도 존재해 간 손상뿐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정상 범위는 AST 0~40 IU/L, ALT 0~40 IU/L 정도로 보며, 급성·만성 간염, 지방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약물이나 독소에 의한 간 손상 등이 있을 때 이 수치들이 오를 수 있습니다.

    GGT(감마지티피)

    GGT는 담도계 질환이나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특히 잘 상승하는 효소입니다. 담즙 배출에 문제가 있거나 간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으며, 정상 범위는 대략 11~63 IU/L 정도로 봅니다.

    수치 상승이 의미하는 것

    이 수치들이 오른다는 것은 간세포 손상이나 염증이 있다는 신호이지만, 수치 하나만으로 어떤 질환인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급성·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지방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한 간 손상, 자가면역성 간질환, 담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수치 상승의 정도와 패턴, 초음파나 추가 혈액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거나 다른 증상(피로감, 황달, 소변색 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내과나 소화기내과에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