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 문제로 고통받고 있어요. 대면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결혼생활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친정 가는 길에 울컥해서 눈물이 터졌는데, 부모님을 보면 눈물이 터질 것만 같고 걱정시켜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관계에서 중요한 건 배우자의 거짓말 때문에 신뢰가 깨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지금 이 시기를 잘 해결하고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대면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결혼생활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친정 가는 길에 울컥해서 눈물이 터졌는데, 부모님을 보면 눈물이 터질 것만 같고 걱정시켜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관계에서 중요한 건 배우자의 거짓말 때문에 신뢰가 깨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지금 이 시기를 잘 해결하고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대면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AD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면 심리상담은 개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신뢰 문제와 같은 관계의 어려움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때로는 가족과의 솔직한 대화가 위로가 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와의 신뢰 문제는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면서 어떻게 대처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 시기를 잘 해결하고 현명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전문가와의 대면 심리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감정을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세요. 2.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지지를 얻고, 감정을 나누세요. 3. 배우자와의 신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하고, 필요하다면 부부 상담을 고려하세요. 4.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재정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거나, 재정 관리 방법을 배우세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며, 여러분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전적 문제로 치료가 어려우시다면, 해당 병원의 사회사업팀 상담 통해서 치료 받으실 수 있는 방법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했어요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하나님을믿고 인도함을받는다라는 이런부분들이 지치더라구여 신앙생활하는게 행복하지가않아여 그리고 예전부터 삶의 몇가지 영역에서 하나님이 나를 막는다는느낌을받아여 예로들면 예전부터교회에서 청빈하게살라고 교육받았는데 적금같은걸너무들고싶은데 적금을 어느정도하다보면 하나님이 막는거같아서 포기해버려요 그리고 결혼도 너무하고싶어서 노력하다가도 하나님이 막는다고느껴서 시도하다가포기하다를반복합니다 직장을 시도하는것도 그렇구요 예전에는 교회에서 전도사로일했어서 주변에서 그길을가면 직장쪽으로도가면안되고 결혼도안할수도잇다는얘기를종종듣긴했습니다 근데이제는 교회쪽일은그만하고 직장을갖고싶어서요 남들이다누리면서 사는 직장,저축,결혼 이런걸 원하지만 막는다고 느껴져서 포기하니까마음이너무힘들고 삶이물질적으로도풍요롭지못하고 삶의질이낮아요 정서적으로도 건강하지못하자는생각이듭니다 이런증상은 어떤쪽에 이상이있다고볼수있나요? 상담받으면나아질까요?
정신과 초기진료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된다고 해서 부모님께 상담했더니 심리상담을 잡아주시고 정신과는 평생기록에 남는다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심리상담이 도움이 별로 되지도않고 오히려 다 괜찮다고 시간이 지나고 여러경험 할수록 좋아진다고 하시는데 저는 지금이 진짜 죽도록힘들어서 심리상담은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질문을 해봅니다 1.보호자 없이도 초기진료를 볼수 있는방법이 있나요? 2.학교 선생님이 부모님동의 없이도 보호자로 동행가능한가요? 3. 정신과치료랑 심리상담이랑 어떤차이가 있나요?
저는 불안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결혼전에 메리지 블루때문인지 뭔지 제가 목디스크랑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이러다가 갑자기 하반신을 못쓸거 같은 두려움에 (증상1도없었음에도)상담과 병원다닌적도 있구요.. 저는 항상 사고가 나거나 큰병에 걸릴거 같은 생각을 많이해요. 이를테면 남들은 잘 모르는 정보를 유튜브를 보고 알게되면 바로 그런 난치,희귀병에 내가 걸리면 어떻게 하나 싶고 운전하고 잘 다니다가도 교통사고 나면 전신마비가 되는거 아닐까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원채 불안이 많고 건강염려증이 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배 아프고 토해도 장염이 생각에 너무 힘들고 동네 의사들 말도 못 믿고... 병원을 가봐야할지 심리상담 같은델 가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살아서 자차운전을 하는데 저번에 정신과 약 먹으면 그때 순간적으로 인지가 늦게 되서 주차되어있는 차를 두번 박은적이 있는데 그뒤로 정신과약도 함부로 못먹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