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주일전에 염증수치는 약간 높은 수준이였지만 어제 검사해보니까 39.7 주사랑 항생제 먹고 오늘 다시 해보니까 76.8 나왔어요 오늘은 링거 맞았는데 담주 월요일날 다시 검사해보자고 하시네요 그전에도 하루정도 많이 아프고 안아팠는데 링거 맞고 나도 아직 움직이기도 너무 힘들고 아빠가 보고 있어도 걸을때 휘청거린데요 실제로 눈 앞도 무슨 안경도수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느낌도 있고 일단 엑스레이 상으로도 기관지염에서 폐렴으로 정말 약간 옮겨가고 있다고 하긴 한데.. 그냥 나을때까지 병원 왔다갔다 치료받아도 될까요... 사실 움직이기도 힘들어서요 입원하는데도 단점이 있고 돌아버릴거 같네요 혈관찾는데 거의 두 세시간 걸릴정도거든요
염증수치가 39.7에서 76.8로 상승한 것은 상당히 주목해야 할 사항입니다. 염증수치가 급격히 상승했고, 링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프고 움직이기 힘든 상태라면, 지속적인 의료 관찰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관지염에서 폐렴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폐렴은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원에 대한 단점과 혈관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안정을 취하며 전문적인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입원을 통해 필요한 치료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상태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혈관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이를 공유하여 가능한 한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세요. 또한, 현재 상태와 증상 변화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필요한 검사나 치료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병원을 왔다갔다 하며 치료를 받는 것보다는 입원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원을 통해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며, 상태 개선을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전문적인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염증이나 감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찾아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염증 수치를 보는 CRP는 1.0 mg/L 이하를 정상 수치로 보고 있으나, '76.8'의 높은 결과 수치를 확인한 상태라면 더욱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염증수치가 39.7이었는데 76까지 올랐네요 항생제 맞긴했는데 좀 걱정되긴하네요 월요일에 검사해보고 똑같거나 더 심해지면 이번에는 입원 해야 한데요 어떡하죠..
가정의학과어제 병원가서 염증수치가 39.7이 나오고 오늘 가서 다시 해보니 76점..좀 넘게 나왔어요 엑스레이 상으로는 기관지 염이긴 한데 폐쪽에 가까워있다고..? 잘기억이 안나네요 무튼 그런상태고 항생제 맞았긴 한데 기관지염이면 폐렴으로 옮겨갈 수도 있나요..? 염증수치 이정도면 낫는데 기간이 얼마정도 갈까요..?
가정의학과일주일전부터 기침이 계속되서 염증수치도 39에서 76까지 올라갔었는데 열은 안나더라구요 어제 다시 약타러 병원가서 염증수치 해보니 항생제 먹어서인지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아래께부터 축 처지고 몸에 힘도 없고 토할거같고 머리도 아프고 거기다 기침도 하는데 약이 염증수치를 조절하는 건가요? 아님 왜 이럴까요.. 그리고 염증수치가 76까지 올랐는데 열이 안날수도 있나요?
가정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