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리파이 등 약물 중단 후 불안·우울 증상과 단약 시기?

전OO • 2026.09.05

아빌리파이정2mg 파톡스정20mg 인데놀정10mg 명인브로마제팜정3 5년간 복용하다가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의 대해서 상상하고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약물 없이 이겨내는방법은 없나요 마지막으로 이게 기분이 괜찮아지다가 불안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걱정을하고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고 오락가락 하네요 약물 단약 증상이 언제쯤이면 사라지고 약물을 단약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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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9.05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복용하시던 약을 갑자기 중단하고 나서 불안과 우울, 걱정이 반복되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오락가락하는 기분 때문에 스스로도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약물 중단으로 인한 금단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명인브로마제팜정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장기간 복용 후 갑자기 중단하면 불안정, 불안, 불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치료 전 원래 있던 증상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는 반동적 불안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기분변화나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아빌리파이정 역시 갑작스러운 중단 시 불안, 초조, 불면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파록세틴 성분 항우울제(파톡스정)도 마찬가지로 급격한 중단 시 어지러움, 불안, 초조, 기분 변화 등의 중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는 약물로 알려져 있어요.

    이런 금단증상이 사라지는 시기는 사람마다, 복용 기간과 용량, 중단 방식에 따라 차이가 커서 명확히 며칠, 몇 주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5년이라는 장기간 복용하셨던 만큼 자가 판단으로 급격히 끊는 것보다는, 원래 처방받으셨던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셔서 현재 겪고 계신 불안·우울 증상을 알리고 서서히 감량하는 방식(테이퍼링)으로 중단 계획을 조정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약물 없이 바로 이겨내려 하시기보다는, 의사와 상담하며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재발이나 금단증상을 줄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불안하고 걱정되는 생각이 반복될 때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가벼운 운동이나 호흡 이완법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병원에서 현재 상태를 평가받고 적절한 감량 속도를 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처방전이나 복약안내에 졸음유발/운전금지/운전주의 문구가 있는 약은 졸음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어 복용 후 운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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