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팜정과 리보트릴정 내성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인 ADHD를 겪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콘서타와 더불어 보조약을 복용중인데요 자나팜정 0.125mg하고 리보트릴정 0.5mg을 거의 1년가까이 복용중인데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인 ADHD를 겪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콘서타와 더불어 보조약을 복용중인데요 자나팜정 0.125mg하고 리보트릴정 0.5mg을 거의 1년가까이 복용중인데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있을까요
1개의 답변
1년 가까이 자나팜정과 리보트릴정을 복용하고 계시다니, 내성이나 의존성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두 약 모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장기간 복용 시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약물이에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내성이 의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자나팜정(알프라졸람)과 리보트릴정(클로나제팜)은 모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불안이나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해요. 이 계열 약물은 장기간, 규칙적으로 복용할 경우 신체가 약물에 적응하면서 같은 용량으로는 이전과 같은 효과를 느끼기 어려워지는 내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자나팜정의 경우 허가사항에서도 오남용과 의존성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어요. 마약류나 다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알코올 등 중추신경계 억제제와 함께 사용했을 때 과량 투여로 인한 위험이 보고된 바 있으며, 이러한 위험을 고려해 적정 최저 용량으로 복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어요. 1년 가까이 복용하신 상태라면 내성이나 의존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개인의 신체 상태와 복용 패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내성이 생겼는지는 혼자 판단하기보다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진료 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함께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변화가 느껴진다면 임의로 용량을 늘리거나 복용을 중단하지 마시고, 진료를 통해 용량 조절이나 약물 변경 여부를 상담받으시는 것이 안전해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갑자기 끊으면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서서히 조절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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