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성 건염 치료, 수술과 비수술 중 어떤 선택이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삼촌이 어깨 석회성 건염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병원마다 치료 방향이 너무 달라 문의드립니다. 첫 번째 병원에서는 X-ray와 MRI를 촬영한 뒤 염증이 심하다며 관절경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바로 다음날 2박 3일 입원 후 전신마취로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 전에 CT도 추가로 촬영하자고 했습니다. 혹시 과잉진료가 아닐까 싶어 다른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곳에서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며 염증주사를 먼저 맞고, 며칠 뒤 초음파 유도하 석회 흡인술(주사로 석회를 빼는 시술)을 진행해 보자고 했습니다. 현재는 두 번째 병원에서 염증주사를 맞은 상태이고 흡인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상황에서 첫 번째 병원의 수술 권유가 일반적인 치료 과정인지, 아니면 어차피 재발 가능성이 많으니 전신마취 관절겅 수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지 병원마다 치료 방침이 달라 어떤 선택이 적절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