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성 건염 치료, 수술과 비수술 중 어떤 선택이 적절한가요?

한OO • 2026.08.05

안녕하세요. 삼촌이 어깨 석회성 건염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병원마다 치료 방향이 너무 달라 문의드립니다. 첫 번째 병원에서는 X-ray와 MRI를 촬영한 뒤 염증이 심하다며 관절경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바로 다음날 2박 3일 입원 후 전신마취로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 전에 CT도 추가로 촬영하자고 했습니다. 혹시 과잉진료가 아닐까 싶어 다른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곳에서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며 염증주사를 먼저 맞고, 며칠 뒤 초음파 유도하 석회 흡인술(주사로 석회를 빼는 시술)을 진행해 보자고 했습니다. 현재는 두 번째 병원에서 염증주사를 맞은 상태이고 흡인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상황에서 첫 번째 병원의 수술 권유가 일반적인 치료 과정인지, 아니면 어차피 재발 가능성이 많으니 전신마취 관절겅 수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지 병원마다 치료 방침이 달라 어떤 선택이 적절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어깨통증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삼촌분의 석회성 건염 치료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병원마다 다른 치료 방침을 제시받으시니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석회성 건염의 일반적인 치료 원칙을 말씀드리면, 석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보다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따라서 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
    먼저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체외충격파 시술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석회성 건염 환자의 60-70%는 체외충격파 치료만으로도 석회 침착물이 분해되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병원에서 제시한 염증주사와 초음파 유도하 석회 흡인술도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에 해당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마지막 단계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발생한 기간이 오래되어 다른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고려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두 번째 병원의 접근 방식이 일반적인 치료 순서에 더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비수술적 치료를 충분히 시도해보신 후, 그래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의 증상 정도, 석회의 크기와 위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현재 진행 중인 치료의 경과를 지켜보시고 정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