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압출 후 연고는 무엇이 좋나요?
여드름을 압출한 후에 어떤 연고를 바르면 좋을까요? 항생제가 없는 연고를 바르면 잘 없어지지 않고 상처가 금방 회복되지 않는것 같아서 후시딘 바르고 있는데요. 후시딘 같이 항생제 연고는 내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서… 그냥 계속 항생제 연고 쓸지 아님 압출후 연고 추천 부탁두림니다.!
여드름을 압출한 후에 어떤 연고를 바르면 좋을까요? 항생제가 없는 연고를 바르면 잘 없어지지 않고 상처가 금방 회복되지 않는것 같아서 후시딘 바르고 있는데요. 후시딘 같이 항생제 연고는 내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서… 그냥 계속 항생제 연고 쓸지 아님 압출후 연고 추천 부탁두림니다.!
1개의 답변
압출 후 상처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항생제 연고의 내성 문제를 걱정하시는 점은 충분히 타당한 우려이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시딘의 특징과 대안이 될 수 있는 연고들을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후시딘겔의 주성분인 푸시드산은 포도구균, 연쇄구균 등에 작용하는 항생제 성분으로, 심상성 여드름(보통여드름)을 포함한 농피증, 모낭염, 화농성 질환의 2차 감염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도록 허가되어 있습니다. 즉 압출 후 생긴 상처의 세균 감염을 막는 목적으로는 적합한 연고입니다.
다만 항생제 성분은 장기간, 넓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내성균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질문자님의 우려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허가사항상 후시딘겔은 하루 3~4회 적당량을 바르도록 되어 있고, 드레싱을 할 경우에는 1~2회로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제 압출 부위에 감염 징후(진물, 열감, 통증, 붓기 등)가 뚜렷할 때는 며칠 정도 사용하고, 딱지가 생기고 염증이 가라앉기 시작하면 항생제가 아닌 연고로 바꾸는 방식이 내성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압출 직후 감염 우려가 큰 시기가 지나고, 딱지가 생기며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면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은 연고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상처 부위의 재생을 돕거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염 위험이 낮아진 이후 단계에서 후시딘 대신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피부 반응이 다르므로, 하나를 며칠 사용해보고 호전이 없으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연고를 바꿔 써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상처 관리보다 염증 조절이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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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