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후 마운자로 사용해도 되나요?

노OO • 2026.05.31

갑상선암 수술6년 지났는데 (전절제) 마운자로 맞아도 죌까요? 아니면 먹는마운자로가 더 나을까요? 복용중인 약은 류마티스 관절염약과 갑상선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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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5.31

    갑상선암 수술 후 6년이 지나신 상황에서 마운자로 사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갑상선암 중에서도 가장 흔한 갑상선 유두암의 경우, 마운자로 사용이 절대 금기는 아닙니다. 마운자로는 동물실험에서 갑상선 C세포 종양을 유발하는 소견이 있어 갑상선 수질암 환자에게는 금기이지만, 갑상선 유두암은 여포 계열에서 기원하는 암으로 C세포에서 발생하는 수질암과는 세포 기원과 병리학적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약물 흡수 영향: 마운자로는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특성이 있어 현재 복용 중인 갑상선약(레보티록신)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 공복에 갑상선약을 먼저 복용하고, 마운자로는 별도 시간에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갑상선 기능 모니터링: 마운자로 시작 후 TSH와 free T4 수치가 변화할 수 있어, 약 4-8주 간격으로 추적 관찰하면서 갑상선약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제형 관련: 마운자로는 주사제로만 출시되어 있으며, 먹는 형태의 마운자로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갑상선암 수술 이력과 현재 복용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약, 갑상선약을 모두 고려해야 하므로,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현재 건강 상태와 약물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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