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용량을 2.5에서 5.0으로 올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6월에 마운자로 2.5를 한달 5.0을 한팬만 맞고 미국을 가야했어서 미국에 다녀온 후 9월 중순부터 2.5를 다시 맞았습니다 근데효과는 처음처럼 있지는 못 했다가 김한 독감에 걸려 쉬었고 항생제로 인해서 식도염이 생겨 2주간 쉬었는데 지금은 완전 회복한 상태입니다! 2.5를 다시해서 효과가 없었어서 그래도 2.5를 다시 해야할지 5.0으로 올려도 될지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6월에 마운자로 2.5를 한달 5.0을 한팬만 맞고 미국을 가야했어서 미국에 다녀온 후 9월 중순부터 2.5를 다시 맞았습니다 근데효과는 처음처럼 있지는 못 했다가 김한 독감에 걸려 쉬었고 항생제로 인해서 식도염이 생겨 2주간 쉬었는데 지금은 완전 회복한 상태입니다! 2.5를 다시해서 효과가 없었어서 그래도 2.5를 다시 해야할지 5.0으로 올려도 될지 고민중입니다
1개의 답변
독감과 항생제 부작용까지 겹쳐서 치료를 중단해야 했던 상황, 그리고 효과가 예전만 못해 용량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지금처럼 복용을 여러 번 중단했다가 재개한 경우에는 용량을 어떻게 조정할지가 단순하지 않은데요, 이 부분을 중심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마운자로의 허가사항상 권장 투여 방식은 2.5mg으로 시작해 최소 4주 이상 투여한 뒤 5mg으로 증량하는 것입니다. 이는 신체가 약물에 서서히 적응하면서 위장관 부작용(오심, 구토, 설사 등)을 줄이기 위한 단계적 증량 원칙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올해 6월에 2.5mg 1개월 투여 후 5.0mg을 1회만 맞고 중단, 이후 약 3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9월 중순부터 2.5mg을 재개했지만 다시 독감과 식도염으로 2주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투여와 중단이 반복되면 몸이 약물에 재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 중단 전 마지막으로 투여했던 용량과 중단 기간, 그 사이 나타난 효과 및 부작용을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진은 2.5mg을 조금 더 유지하면서 몸 상태를 지켜볼지, 혹은 이전에 5.0mg을 1회 투여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5.0mg으로 증량할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까지 식도염을 앓았다면 위장관 자극 가능성이 있는 상태이므로, 회복 직후 바로 고용량으로 올리는 것보다는 현재 복용 중인 병원의 의료진과 상의해 몸 상태에 맞는 용량을 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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