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전화하는 이유는?
제가 자꾸 전화도 받지도 않는데 별로 좋은기억도 없는데 자꾸 예전 다니던 교회 목사한테 전화하게 되요 습관이라서 그런거일까요? 안하고싶은데 받지도 않는 전화 번호를 아직도 외우고 전화하는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자꾸 전화도 받지도 않는데 별로 좋은기억도 없는데 자꾸 예전 다니던 교회 목사한테 전화하게 되요 습관이라서 그런거일까요? 안하고싶은데 받지도 않는 전화 번호를 아직도 외우고 전화하는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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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원하지 않는데도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상황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설명하신 증상은 강박장애의 특징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정신건강 문제입니다. 불안감이나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이 일시적으로는 안정감을 주지만 결국 다시 반복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한 습관과는 달리, 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찝찝한 감정이 들고, 본인이 그만하고 싶어도 조절하기 어려운 점이 강박적 행동의 특징입니다.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다가 반복적으로 전화를 하게 되는 것도 이런 패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개인의 상태 파악을 위해 첫 진료는 대면으로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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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나를다처다보는거같고다싫어하는표정으로보는거같아요그리고요세머만하면화가나는거같아요대체머일까쇼

말 그대로 너무 싫어요. 누가 무슨 짓을 해서 싫은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앞에 얼쩡거리기만 해도 머리를 세게 쳐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대면하면 상대의 표정 몸짓 냄새 색깔까지 저에게는 너무 과해요. 저 사람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그냥 서서 숨만 쉬고 있어도) 항상 납득이 가지 않을정도로 싫고 화가나니까 저 스스로도 괴롭습니다. 갓 성인 되었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었고 실제로 시비가 붙은 적도 많았고,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길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도 그다지 도움은 안됐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가서 뭐라고 말해야 할 지 감도 안잡힙니다…

회사 내에서 같이 있으면서 그 분의 실언들 때문에 기분 나쁜 일도 있었고, 실수를 제가 수습하는 등 그런 일이 많았어요 요즘은 그 사람이 무슨 말만 해도 허언 같고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것조차 싫네요 더불어 일하기도 싫어지고 .. 출근하기 싫어서 울면서 출근하는 날이 허다하고 전날 밤에도 울다 자고 수면의 양도 질도 좋지 않아요 ㅜ 병원 진료 필요한가요 ...
